뉴스정부공공
올 겨울에는 내 주변 눈치우기 꼭 실천해요!대설, 한파, 화재, 도로교통사고, 가축질병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07:5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 재난연감/행정안전부)에 따른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했다.
* 12월에 사고 발생 건수나 사망자 수가 월평균보다 높은 유형
** 12월(‘13~’17) 국내 발생 재난안전 관련 트윗(1억2,424만건) 분석(국립재난안전연구원)

행정안전부는 중점 관리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재난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은 대설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로 최근 10년간(‘08~‘17) 총 12회의 대설로 73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눈이 내릴 때는 내 주변의 눈을 수시로 치우고, 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은 받침대로 보강하는 등 관리에 주의한다.

'17년에는 북극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강이 전년에 비해 42일이나 빨리 결빙 되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 수도계량기 동파(‘11.11월~’17.3월): 연평균 17,951건
저체온증 사망(‘03~’16): 11월 354명, 12월 789명, 1월 931명

한파 예보 시 노약자와 영유아는 난방과 온도관리에 유의하고, 외출 할 때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모자와 장갑 등을 챙긴다.

추운 날씨로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전체 화재 중 주택 등 주거시설에서의 화재가 많아지는 달이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절반 이상(57%)은 부주의*가 원인으로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가연물 근접방치, 불씨‧불꽃‧화원 방치, 불장난, 음식물 조리중 등(화재통계연감)

전기난로 등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하고,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도로교통사고) 겨울철에는 눈과 습기가 도로의 틈 사이로 스며들어 밤사이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수도 월평균* 보다 많다.
* 최근 5년(‘13~’17)간 교통사고 건수 연간월평균18,469.9건 12월평균18,533.8건
최근 5년(‘13~’17)간 교통사고사망자 연간월평균382.5명 12월평균410.2명

일교차가 크거나 눈이 오는 날에는 앞차와의 충분한 차 간 거리를 확보하고, 서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축질병) 겨울 철새에 의한 조류독감 발생 위험도 여전히 높다.
특히 올해(11.27.기준)는 가축질병 발생건수와 발생두수*가 지난해 보다 많다.
* (발생건수) ‘17년 1,172→’18.11.27.기준 1,238
(발생두수) ‘17년 178,829→’18.11.27.기준 354,238

가축질병 발병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철새 도래지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의 사채나 분변과의 접촉을 하지 않는다.

가금농가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한다.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12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중점 관리하여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 대비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파워인터뷰] 시스템안전코리아(주) 이승복 대표이사
2
[재난안전칼럼] 산 불 - 산불
3
건설안전 5대협의회 합동 산행
4
[이달의 보건관리자] 한국공항공사 김경숙
5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6
특집 ① 10대뉴스
7
[초대석]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노영희 본부장
8
[우수건설현장] CJ건설 BLK평택복합물류센터
9
한국건설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10
특집 ②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11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 본격 운영
12
재난정보학회,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모색
13
[발행인 칼럼] 월간안전정보 본지 이선자 발행인 칼럼
14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도심의 대악재'
15
[노무칼럼] 한달전 현장사고로 허리가 삐었다며 산재신청한다면
16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라오스 워크숍 개최
17
12월 4일부터 3층 이상 필로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18
특집 ③ 소방의 날 기념식
19
위험물학회, 구미 불산누출 6주기 포럼 개최
20
자동차 안전사고, ‘음성 기능’으로 예방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