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내년 재난현장 R&D 분야에 1,032억원 투자행안부·경찰청·소방청·해경청 합동 설명회 개최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17:1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11월 1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9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R&D) 현장대응부처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2019년도 재난안전 분야별 연구개발 추진전략과 사업과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중심의 재난안전기술개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대응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소통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2019년 재난안전 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의 순서로 기관별 추진전략과 신규 연구개발 사업과제 설명을 진행했다.
2019년 재난현장 대응부처 연구개발 예산은 총 1천32억원으로 작년보다 23.8% 증액됐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메가 가뭄 대비 기술, 재난상황 인지·위험 모니터링 기술 등 19개 신규과제를 포함해 5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자율주행차 관련 운행체계 및 인공지능(AI) 운전능력 검증체계 등 4개 신규과제를 포함해 1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실감기반 첨단소방훈련체계 구축, 종합상황실 의사결정 시스템 등 7개 신규과제를 포함해 1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골든타임사수를 위한 수색구조 기술, 불법선박 대응장비 선진화 등 11개 신규과제를 포함해 17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배진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현장대응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파워인터뷰] 시스템안전코리아(주) 이승복 대표이사
2
[재난안전칼럼] 산 불 - 산불
3
건설안전 5대협의회 합동 산행
4
[이달의 보건관리자] 한국공항공사 김경숙
5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6
특집 ① 10대뉴스
7
[초대석]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노영희 본부장
8
[우수건설현장] CJ건설 BLK평택복합물류센터
9
한국건설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10
특집 ②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11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 본격 운영
12
재난정보학회,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모색
13
[발행인 칼럼] 월간안전정보 본지 이선자 발행인 칼럼
14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도심의 대악재'
15
[노무칼럼] 한달전 현장사고로 허리가 삐었다며 산재신청한다면
16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라오스 워크숍 개최
17
12월 4일부터 3층 이상 필로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18
특집 ③ 소방의 날 기념식
19
위험물학회, 구미 불산누출 6주기 포럼 개최
20
자동차 안전사고, ‘음성 기능’으로 예방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