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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지사, 직업병 감시 보건관리자 네트워크구축화학물질 체계적관리와 직업병 감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특별세미나 및 간담회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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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2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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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서범석),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김증호) 그리고 직업건강협회(협회장 정혜선)는 11월 13일(화) 13시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역 사업장 화학물질 체계적관리와 직업병감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특별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현장에서의 유해·위험물질에 의한 직업병 등에 직업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북지역 직업건강의 중요성 및 직업병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확대로 노동자의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해지고 위험이 상시화 되어있는 산업현장에서 유해.위험물질에 의한 직업병예방, 노동자 건강증진 등이 사업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북 최초로 보건관리자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집행부를 선출하고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함께 개최됐다.

직업건강의 과거·현재·미래, 사업장 화학물질관리 실제 및 직업병 중독사례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지역 지자체, 공공기관, 작업측정 및 특수검진기관, 안전보건책임자, 보건관리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증호 지사장은 “산업재해에서 직업병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직업병으로 인한 사망 역시 증가하고 있다. 재해는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넘어 가정경제를 무너뜨리고, 더 나아가 국가경제에 까지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개최한 특별세미나 주제와 관련된 산업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일터에서 전 업종에 걸쳐 사망사고가 절반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지원, 재정지원,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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