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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간호협회, 명칭 변경'직업건강협회'로 새로운 출발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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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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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산업간호협회가 명칭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약칭 직업건강협회)’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한국산업간호협회는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협회는 최근 변화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아르바이트생, 특수고용근로자,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확대하고자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거쳐 ‘직업건강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명칭 변경을 계기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협회는 서울 서초구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보건관리자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자살예방, 과로사 방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기업과 사회, 국가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협회 명칭 변경을 통해 건강한 직장,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직업건강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직업건강협회는 오는 10월 31일(수) 서초동 사옥에서 명칭 변경 및 사옥 이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 날 기념식에는 김화중 직업건강협회 초대회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외귀빈을 모시고, 축사, 현판제막식 및 사옥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직업건강협회는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 직업건강협회가 지켜나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관리자의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도 추진하고, 명칭변경 기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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