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춤문화 기록작업, 그리고 소소한 기억까지... 공연 아카이브 사진전 <찰나 · 동행>을 스스로 얘기하다. 춤은 한 순간 연기처럼 사라지는 '찰나'의 예술장르이다. 해서 더 귀하고 아름다운, 마치 신기루 같이 처연한 기억으로 남는다. 이번 전시는 이른바 '기록'과 '기억'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기간 2018. 10. 26(금) ~ 2018. 11. 4(일)
장소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
관람등급 전체관람
가격 무료
주최 공연사진 아카이브
문의 010-5213-5909
후원/협찬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서울세계무용축제,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