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인물
[피플]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국토교통 분야 안전에 관심 기울여야"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7  16:1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행복은 일상생활의 안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밝히며, 국토교통 분야 안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일호 장관은 “우리가 일하고 쉬는 집, 직장, 그리고 늘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안전하지 않다면 국민들은 항상 불안에 시달려야 할 것이며, 경제 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교통, 건설, 지하 공간 등 현장에서 안전에 위해가 될 만한 요소가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주택시장 정상화 △서민 주거복지 강화 △도시재생 사업 본격화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 △성공적인 물 포럼 개최 △교통물류 체계 선진화 등을 꼽았다.
유 장관은 “지난해 주택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시장 회복에 대한 민간의 신뢰는 아직 미약하다”고 평가하며 “전월세시장의 구조변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부담을 해소하는 중장기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보완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건설신기술의 지식재산화, 시장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한 건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세계물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국내 물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등도 강조했다.
이날 유 장관은 미래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그는 “미국 교통부는 얼마 전 향후 30년간의 교통수요 변화를 예측하고 장기적인 정책비전을 제시한 ‘Beyond Traffic 2045’를 발표했다”며 “우리도 미래 정책환경의 변화와 트렌드를 내다보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액션플랜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장마
2
관계부처 합동, ㈜동방 및 전국지사에 대한 특별감독 실시
3
사망사고 발생 현대제철㈜ 특별감독 실시
4
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5
최근 5년간 중대재해 20건 발생 현대중공업 특별감독 실시
6
[파워인터뷰] 한명희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7
[스마트안전 칼럼]스마트 안전 커뮤니케이션
8
[문화칼럼] 합창과 협업
9
질식 사망사고(2명) 발생 고려아연㈜ 강력조치 예정
10
국토안전관리원,전사적 위험성평가 실시
11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건설재해예방기관 간담회
12
[발행인 칼럼] 평택항 사망사고에 대한 작은 생각
13
재난정보학회 제9대 회장에 김태환 용인대 교수
14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
15
[초대석]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16
[우수건설현장 탐방] 포스코건설 광주오포1차공동주택현장
17
평택항 사망사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18
「건설근로자 기능등급 증명서」제1호 발급자 나와
19
[기고]건설현장 자재의 신뢰성·적합성 확인은 기본
20
건설안전학회 가설구조물 사고예방을 위한 세미나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