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고용부, 건설업 중대재해 줄이기 가속페달 밟는다고용부장관, 안전관리에 대한 CEO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주문
오세용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19  13:0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는 9.16(화) 50대 건설업체 CEO가 참석하는 「건설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건설재해*가 금년 들어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 (건설업 사망만인율) (’09년) 1.52 → (’11년) 1.62 → (’13년) 2.01
** (건설업 중대재해) : (`13.8월) 312건(332명 사망) → (`14.8월) 254건(255명 사망) (전년 동기 대비 58건(18.6%) 감소)
   
▲ 이날 회의에는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CEO 40명이 참여

이날 회의에는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CEO 4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건설시공능력 1,000대 업체까지 CEO가 참석하는 리더회의를 순차적으로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올해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국민이 안심할 수준에 이르기에는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며


고위험 건설현장은 중점관리하여 대형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규모현장은 기술지도, 설비지원 등을 확대하는 한편, 원청의 책임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원청 책임강화 주요 내용은 ①원청의 모든 사내 하청업체의 사업에 대해 공동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부과, ②원청이 하청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의무 불이행시 하청과 동일한 수준으로 벌칙 상향조정, ③불가항력(태풍, 홍수 등) 또는 발주자 책임으로 착공이 지연되거나 공사가 중단될 경우 시공자의 요청에 의해 공기연장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발주자에게 의무 부여 등이다.

아울러, 대형 건설업체 CEO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여 건설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

이에 참석한 40개 업체 CEO들은 한 목소리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우선 본사의 안전관리 조직을 CEO 직속으로 확대 개편하고, 안전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CEO가 직접 현장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가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도록 확인․지원하여 협력업체 근로자 보호를 위한 공생의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할 것을 다짐하였다.

참석자 명단

연번

회사명

성명

직 위

연번

회사명

성명

직 위

1

현대건설()

대표이사

정수현

21

경남기업()

대표이사

장해남

2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동수

22

제일모직

대표이사

김봉영

3

GS건설

대표이사

임병용

23

()KCC건설

대표이사

윤희영

4

롯데건설()

대표이사

김치현

24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중흠

5

SK건설()

대표이사

최광철

25

()서희건설

대표이사

곽선기

6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근포

26

고려개발

대표이사

김종오

7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위철

27

삼환기업

대표이사

박상국

8

두산건설()

대표이사

양희선

28

극동건설

대표이사

김정훈

9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한기선

29

삼부토건

대표이사

남금석

10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창민

30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윤기열

11

()태영건설

대표이사

박종영

31

서브원

대표이사

박규석

12

()호반건설

대표이사

전중규

32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조뇌하

13

()한라

대표이사

최병수

33

우미건설

대표이사

이석준

14

쌍용건설()

대표이사

김석준

34

울트라건설

대표이사

강현정

15

금호산업()

대표이사

원일우

35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정재영

16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한승구

36

풍림산업

대표이사

이필승

17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이만영

37

삼호

대표이사

추문석

18

()한양

대표이사

윤영구

38

STX건설

대표이사

정구철

19

한신공영()

대표이사

태기전

39

동아건설산업

대표이사

이강욱

20

동부건설

대표이사

이순병

40

남광토건

대표이사

최장식

※ ㈜대우건설은 CFO(재무최고담당자, 임경택)가 참석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건설안전 인터뷰] 정성효 부회장/ 광주·전남지역 안전교육협의회
2
[초대석]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
3
50인 미만 중소기업 90%, 중처법 유예 호소
4
[재난안전칼럼] 산을 오르며 겸손을 배우자
5
본지 선정 2023 안전보건 10대뉴스
6
[파워인터뷰]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부장
7
[우수업체 CEO 인터뷰] 홍영기 산업안전환경기술원(주) 대표이사
8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9
산업안전상생재단, "2023 산업안전상생 컨퍼런스"성료
10
[발행인칼럼] 2023년을 보내며…
11
과기정통부, 「2023 연구실 안전주간」 11월 6일 개막
12
‘위험사회 안전확보 방안’ 논의
13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인천항에서합동 캠페인 전개
14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15
안전지킴이가 엄선한 우수사례를 소개합니다!
16
대한건설보건학회 2023 후기 학술대회 개최
17
이정식장관, 소규모 사업장 공동휴게시설 설치 현장점검
18
전북소방 전국 최초 지능형 119콜백시스템 구축
19
국토교통부, 9일부터 30일간 총 1,164명 점검단 투입…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
20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산업보건환경연구원 제15회 산업보건학술제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