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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피해자 찾아가는 서비스’원발성 폐암으로 대상 확대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등 2종으로 확대
오세용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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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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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은 석면피해구제제도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석면피해자 찾아가는 서비스’의 대상 질병을 악성중피종에서 원발성 폐암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석면피해자 찾아가는 서비스’는 석면피해자가 대부분 고령이거나 거동불편자, 혹은 정보소외계층임을 고려해 잠재적인 석면피해자를 찾아내 구제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2011년부터 실시중이다.

우편 또는 유선을 통한 석면피해구제제도 안내와 직접 방문을 통한 1:1 제도 설명 및 서류작성 지원 등을 실시한다.

※ 악성중피종 : 주로 흉막이나 복막 등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석면에 의한 발병률이 80~90%인 석면으로 인한 대표적 질병
※ 원발성 폐암 : 폐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 전이성폐암 제외

이번 조치는 2011년 석면피해구제제도 시행 이래 악성중피종 질환자와 특별유족은 총 580명이 구제되어 81.7%의 인정률을 보이는 반면, 원발성 폐암 질환자와 특별유족은 총 79명이 구제됐고 49.1%의 인정률을 보이고 있어 추진됐다.

환경공단은 안전행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조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보험수진자료, 거주지정보, 유족정보 등을 확보하는 한편 잠재적 석면피해자와의 깊이 있는 면담을 통해 석면으로 인한 원발성 폐암 환자를 찾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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