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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국정과제 이행에 매진키로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첫 산하 공공기관장협의회 개최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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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0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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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9일(목) 과천청사 고용부 대회의실에서 산하 공공기관장(총 12개 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박근혜정부의 국정철학과 기조를 공유하고, 고용노동부와 산하 공공기관간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정과제 이행에 모든 조직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방하남 장관은 회의에서 국정과제는 국민과의 약속이며,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모든 공공기관이 사소한 것이라도 국민이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도록 정책을 집행해 주고,

기관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고용노동정책을 하나로 엮기 위한 협업체계 마련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공공기관도 정책 환경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면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인력 배치 효율화 등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 장관은 성공적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현장에서 제대로 된 정책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근로복지공단에는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근로자 생활보장”을 위해 택배․퀵서비스 기사 등 취약계층의 사회보험 적용 확대 노력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만들기”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구축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및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중대산업사고 예방체계 점검과 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도 강화를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 정책추진의 분명한 방향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기관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국정과제 수행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방하남 장관은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김윤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김재구) 및 건설근로자공제회(이진규)의 기관장과 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경영계약은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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