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특수법인『국립소방병원』공직유관단체 지정공직윤리제도 적용…임직원 재산등록의무 등 공공성 강화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8  10:5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1년12월 특수법인으로 설립한 국립소방병원이 2023년 1월1일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공직유관단체란「공직자윤리법」 제3조의 2에 따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이나 임원 선임의 승인을 받는 등 공공성 있는 기관 및 단체로 지정되어 공직윤리제도를 적용받는 기관·단체를 말하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정한다.

국립소방병원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병원장 등 소속 임직원들은 재산등록, 취업·행위제한 등의 의무를 부여받게 되며, 이는 병원 임직원들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직윤리제도 적용사항

- 재산등록의무 부여(상근임원이상) 및 등록재산 공개(기관장, 부기관장, 상임감사 등 일부임원)

- 퇴직자에 대하여 업무관련성 있는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취업제한

- 직무와 관련하여 외국()으로부터 수령한 선물신고 등

김수환 소방청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은“독립 특수법인으로 설립한 국립소방병원이 개원 준비단계부터 공공기관으로서의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개원 이후에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은 “소방병원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지표 개선과 충청북도 중부 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의 의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인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20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하였다. 종합병원으로 302병상, 19개 진료과목, 연면적 39,433㎡(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현재 소방청과 위탁운영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하여 개원 준비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한국건설안전학회,제1차 건설안전혁신 포럼 성료
2
[문화칼럼] 서곡
3
한국기술사회 건설안전분회 23년도 제1회 정기 이사회 및 회장 이·취임식
4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5
[재난안전칼럼] 요동(搖動) 치는 지구(地球)
6
[초대석] 이동학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 회장
7
[인터뷰] 정민 한미글로벌 전무
8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사단법인 설립허가
9
2022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공표
10
[우수업체 CEO 인터뷰] 김춘상 휴랜 대표이사
11
[파워인터뷰] 황재용 건설안전협의회 회장/ 대보건설 안전팀장
12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가이드 제작·배포
13
[발행인칼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에 즈음하여
14
안전보호구협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15
(사)건설재해예방협회 제7회차 정기총회
16
직업건강협회, 제29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17
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18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19
지에스아이엘(GSIL),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계약 체결
20
“자기규율 예방체계”공공부문이 앞서 나갑니다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