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전시회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우수 안전기술을 육성하고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해양경찰 공무원의 재난·치안 분야에서 즉시 현장적용 가능한 발명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상하는 제5회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을 경찰·소방·특허·해양경찰청이 공동 개최했다.

소방청은 지난 3월7일부터 5월31일까지 26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8건을 선정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