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고용노동부, 건설현장 동절기 감독 실시위험요인 개선 유도, 취약현장은 감독 실시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5  21:0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취약시기인 동절기에 맞춰 안전관리가 부실한 현장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한다.

먼저, 자율점검표(공사금액 120억원 이상 건설현장에는 개선결과(계획) 제출 요청)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제작·배포하여 각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며

대규모 건설현장은 질식 등 동절기 사고, 화재·폭발 등 대형재난이 우려되는 현장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한다.

‘21.11.4, 대구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갈탄난로 사용으로 질식(부상 4)

19.1.15, 시흥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갈탄난로 사용으로 질식(사망 2)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가설건축구조물(‘19년 조사대상 사고사망자 292명 중 162명이 가설건축구조물로 인해 사망<비계 47명, 건축구조물 43명, 지붕·대들보 26명, 사다리 14명, 개구부 11명 순>) 안전조치 미흡 현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준수 현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감독결과(감독점검표)에는 대표이사의 서명(또는 직인)을 받도록 하여 대표이사가 직접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규석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이번 감독을 계기로 각 건설사의 대표이사는 직접 근로자 보호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챙겨봐야 한다.”라고 언급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하청업체와의 협력, 근로자의 참여, 효과적인 평가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신년 초대석]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2
안종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취임
3
[재난안전칼럼] 행정안전부 2022 중점사업
4
안전보건공단 인사 (2022.1.1)
5
건설안전5대협의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
6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SHAI 3.3’ 프로그램 주목
7
[신년사] 권혁면 한국위험물학회 회장
8
[신년사]고용노동부 안경덕장관
9
[파워인터뷰] 이일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10
021년 국가안전대진단, 84일간 7,702개 안전위험요인 발견
11
소방청, 국장 및 시·도 소방본부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
12
[신년사] 박교식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회장
13
한보총, 제1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 시상식 개최
14
[신년사] 이흥교 소방청장
15
[발행인 인사말] 2022년도 ‘함께하는 안전정보’ 될 것
16
고용노동부, 폐기물 처리업 사망사고 위험경보 발령
17
[스마트안전 칼럼] 메타의 시대
18
[우수업체 CEO 인터뷰] 김규진 (주)평화장갑무역 대표이사
19
2021년 소방 10대 뉴스, 6천 명 이상 국민 참여로 선정
20
[문화칼럼] 밤을 위한 음악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