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고용노동부,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불시감독 실시12월까지 타워크레인 위험현장 불시감독(전국 100대 건설업체 시공현장)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7  21:4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타워크레인 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시공 능력 순위 상위 100위 이내 건설회사에서 시공하는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불시감독을 한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 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설치‧해체작업 자격(설치·해체 관련, 최초 교육시간 확대(36시간→144시간) 및 보수교육(5년 주기) 신설)을 강화하고, 설치‧해제작업 영상기록 의무도 부과했으며(`18년~),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체 등록 의무제도 신설했다(`20년~).

그러나 올해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 작업에 따른 사망사고가 4건(사망자 총 5명, 잠정)이나 발생함에 따라, 타워크레인 관련 산업안전기준(붙임 참고)이 건설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불시에 감독할 계획이다.

이번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불시감독 시에는

①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② 작업 간 충돌방지조치 및 작업과정 전반 영상기록·보존 여부
③ 타워크레인 적재하중 준수 여부
④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자 자격 보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10. 14.(목) 사고사망자가 동시에 2명 발생한 남양주시 타워크레인 사고현장에 대해서는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현장소장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예상 가능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조치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을 준수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히며, “타워크레인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번 불시감독을 계기로 그간의 제도 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안전보건공단 임용 및 전보<7.1일자>
2
[재난안전칼럼] 중대재해처벌법 제언
3
(재)피플, 2022년 제3차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개최
4
‘ 안전 ! 보고 느끼고 즐긴다 '
5
국토부,“스마트 건설안전 지원 시범사업”공모
6
[발행인인사말]창간 19주년,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7
서울광역본부, 12대 고광재 본부장 취임
8
[특별인터뷰] 윤여송 한기대 안전환경공학과 주임교수
9
맹인영 건설업 KOSHA-MS 협의회 회장
10
[우수업체 CEO 인터뷰] 신항철 에스제이파워 총괄대표
11
김태환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12
[초대석] 한재원 안전보호구협회 회장
13
김숙영 직업건강협회 회장
14
박교식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회장
15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16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52
17
이흥교 소방청장
18
전북소방본부,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19
[현장탐방] 롯데건설(주)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
20
안전 신간 - 장비안전과 이동식크레인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