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노사발전재단,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온라인 초청간담회 실시캄보디아 고용노동 분야 국제교류협력 확대방안 모색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31  16:3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5월 27일(목)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 Ministry of Labour and Vocational Training) 온라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캄보디아 양국의 노동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고용노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약 3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다.

캄보디아는 소반 바나로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을 비롯, 브론 소피아나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 사무차장, 민 나위몬 기획협력국 과장, 만 나릿 근로감독국 부과장, 앙 셍리 노동분쟁국 부과장, 산 세리부타 국제협력국 사무관 총 6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오상봉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 권오성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변호사), 박진영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연구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자국 내 노동분쟁, 근로감독을 주제로 근로조건 개선과 관련하여 현재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표했으며, 재단은 최저임금법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의 임금체계 및 제도를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진 의견교환 시간에는 최저임금 및 근로조건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캄보디아 고용노동 분야 제도 개선을 위한 캄보디아 정부의 요구를 파악하고 정책자문 후속사업을 논의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15년 재단 정책자문 사업을 통하여 도출된 정책 제안을 참고하여 2019년 6월 캄보디아에 최저임금위원회가 설립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양국의 노동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011년부터 매해 캄보디아 노사정 대표단 초청교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개도국 정책자문사업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캄보디아 요청에 따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책자문 이행협정을 체결하고 근로감독관 역량강화와 최저임금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자문사업을 실시하는 등 캄보디아 정부와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날벼락 ‘싱크홀’
2
고용노동부 장관, 주요 건설사 대상 안전보건리더 회의 개최
3
[초대석]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4
8월 CBSI 전월 대비 3.5p 하락한 89.4 기록
5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한‘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개막
6
삼성물산, 현장 안전 비용 대폭 늘린다
7
[우수업체 탐방] (주)제이세이프티
8
국토안전관리원,‘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 배포
9
[파워인터뷰]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
10
대형건설사 수도권 건설현장 고강도‧불시 현장점검 실시
11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개최
12
한국소방안전원, 우재봉 원장 취임
13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온라인 전시 개최
14
부산소방, 소방 출동차량에 각종 재난정보 제공
15
고용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 배포
16
10월까지 ‘무관용 원칙’의"위험현장 집중 단속기간"운영
17
조선소 피부질환, 도료에 포함된 과민성 물질이 원인
18
경북지역본부,사망사고 위험설비(혼합기) 일제점검실시
19
전북소방 전국최초로 긴급구조시스템에 AI 도입
20
담양소방서, 전통시장 선제적 예방활동 추진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