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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본부]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계룡버스(주) 방문운수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오세용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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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8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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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장 김병진, 백헌기 이사장, 김창중 계룡버스 사장, 이상빈 노동조합위원장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이사장 백헌기, 본부장 김병진)는 대전지역본부 관내 사업장 중 사업주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문제점을 적시에 파악하여 산재예방 정책을 반영을 목적으로 2월 14일 계룡버스 주식회사(대표 김창중)를 방문하여 운수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운수업 근로자의 경우 고령근로자 많고 장시간 좌업성 자세로 운전을 하는 작업의 특성상 관련 근로자는 사고 위험이나 근골격계질환 등 건강상의 장애와 복부비만 및 만성퇴행성 질병의 발생 위험성에 노출되기 쉽다.

최근 버스기사들이 운전 중에 뇌출혈, 심근경색 등 건강이상으로 일으킨 몇 차례의 사고에서 보듯이 다수의 승객의 안전을 책임 져야 된다는 면에서 운수업 근로자의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작년부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계룡버스 주식회사(대표 김창중)는 건강증진활동 수행에 반드시 필요하고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노․사주도 건강증진활동 비용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의 건강체력을 평가 후 개인별 맞춤운동처방을 실시하는「정밀 체력진단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스스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운수업의 많은 사업주들이 근로자 건강증진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증진활동 비용지원 및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운수업 근로자의 건강의식이 한층 고취되고 사업장 자율건강관리 수준이 향상되어 건강우선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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