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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9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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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식 숭실대학교 안전보건융합공학과 교수

때로는 담백한 음악이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음악을 ‘나름’ 분류하면서 팝송 중 국내, 영어권 음악, 비영어권 음악 중 이러한 부류의 음악은 Acoustic폴더에 모아놨더군요. 우선 여성이 부른 곡은 이른바 가장 미국적인 음색을 지녔다는 Emmylou Harris의 곡이 몇 곡 있습니다. 사랑의 서약이란 곡명처럼 사랑하는 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 ‘Pledging my love’(https://www.youtube.com/watch?v=TppI-fJoGpA), 가스펠송 같은 ’Wayfaring stranger’ (https://www.youtube.com/watch?v=jxFKGc65618)에서는 g발음을 스페인식으로 ㅎ음가에 가깝게 하는 특색이 있고, 비 내리던 늦은 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중국집서 동양인 커플이 춤추었던 장면이 인상적인 ‘Save the last dance for me’ (https://www.youtube.com/watch?v=ntu4Sf2TGzU), 앞의 곡과 함께 많은 남녀 가수들인 사랑한 곡인 ‘And I love you so’ (https://www.youtube.com/watch?v=DJ_LyMYzHXk), 돌리 파튼, 린다 론스태드와 함께 한 남자에 대한 순애보를 부른 ‘To know him is to love him’ (https://www.youtube.com/watch?v=DgloJiAHWjQ)을 링크합니다. Randy Crawford 의 ‘Almaz’ (https://www.youtube.com/watch?v=FyF-NqIuT0I), 90년대말 영화 ’쉬리’ 직후 폭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When I dream’ (https://www.youtube.com/watch?v=4cECbwdLVuE), Nana Mouskouri의 캐롤송인 ‘Mon beau sapin’ (https://www.youtube.com/watch?v=nj1YAwyFO44), TV드라마에 삽입되어 귀에 익은 Karla Bonoff의 ‘The water is wide’ (https://www.youtube.com/watch?v=pIkI6jwtTSU), 청산별곡의 곡으로 붙여져 잘 알려진 ‘Erev shel shoshanim(밤의 장미)’ (https://www.youtube.com/watch?v=dKpi5kU6f_4), TV드라마 삽입곡으로 멕시코계 미국인인 Tish Hinojosa의 ‘Donde voy’ (https://www.youtube.com/watch?v=RiHPLVwrgH4)를 링크합니다. 우리에게 ‘연가’로 알려졌으며 가사의 내용도 비슷한 원곡 남태평양 마우리족의 ‘Pokarekare Ana’ (https://www.youtube.com/watch?v=9GXua6gD4Hc),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을 하게 하는 Bette Middler의 ‘The rose’ (https://www.youtube.com/watch?v=jQY2z6aALD4), Eva Cassidy의 ‘Song bird’ (https://www.youtube.com/watch?v=22b_VZXrzI0), 그리고 연인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담긴 Joan Baez의 ‘River in the pine’ (https://www.youtube.com/watch?v=-orYtXHbu5c) 등의 곡을 올립니다. 
남성 보컬의 곡으로는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불후의 명곡으로 꼽는 Beatles의 ‘Yesterday’ (https://www.youtube.com/watch?v=WSuVCyT63II), 사랑의 상처를 노래한 Rockwell의 ‘Knife’ (https://www.youtube.com/watch?v=SZ-8-BZ931Y), 사랑의 가사를 담은 Bread의 ‘If’ (https://www.youtube.com/watch?v=4LrSSN4RFiQ), 그리고 John Denver의 ‘Annie’s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_274YrHZmZU), ‘Sunshine on my shoulder’ (https://www.youtube.com/watch?v=DNq2131mdho), ‘My sweet lady’ (https://www.youtube.com/watch?v=cSuJMjzlAGI)를 링크합니다. 맨처음 연재에 올렸던 Don McClean의 ‘Vincent’ (https://www.youtube.com/watch?v=oxHnRfhDmrk), Steve Forbert의 ‘I’m in love with you’ (https://www.youtube.com/watch?v=ZNXhsacpwe4), Richard Marx의 ‘Now and forever’ (https://www.youtube.com/watch?v=cnesuyOl4Rg), James Taylor의 ‘Handy man’ (https://www.youtube.com/watch?v=tkTA9peDvqM), 무정부주의자이지만 용캐도 검열을 뚫고 방송된 John Lennon의 ‘Imagine’ (https://www.youtube.com/watch?v=L6svOHFSAH8)을 링크합니다. 가끔 FM을 듣다 보면 별 얘기 없이 음악만 틀어서 좋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런가 봅니다. 
가입한 밴드에서 퍼 온 화엄사의 올해 홍매화 사진을 올립니다. 빨리 봄이 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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