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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안원 찾아가는 해피콜 서비스 본격가동28일부터 승강기 검사신청 고객 지원서비스로 감동경영 강화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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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8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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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안원 고객센터가 ‘찾아가는 해피콜 상담서비스 체제’로 전면 개편해 고객감동을 선사한다.
그동안 승강기 검사를 신청한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담채널이 없어 발생했던 각종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공창석)은 28일부터 승강기 검사를 신청한 고객에게 ‘찾아가는 고객감동 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기다리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방식’으로 개편된 이번 전화상담 서비스는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1단계는 상담원이 승강기 검사신청이 접수된 시점에서 검사일정 통지서에 대한 발송안내 등 제반사항을 안내한다.

2단계는 상담원이 승강기 검사가 끝난 다음, 검사에 대한 각종 만족도는 물론, 불편사항, 승강기 검사 이상여부, 검사원의 태도 등 전반적인 사항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승안원은 앞으로 고객 전화상담 서비스에서 확인된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획기적으로 개편된 고객 상담전화 서비스는 한 달간 시범 실시한 뒤 차차 서비스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한해 약 11만 곳에 달하는 승강기검사 현장을 대상으로 ‘승안원 고객콜 상담서비스’가 가능해 지며, 검사 신청고객에 대한 불만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에 현장 검사원들이 진행하던 고객대응 업무를 고객 상담센터로 통합해 검사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한편 승안원은 지난해 9월 17일 양재동 본원 1층에서 ‘고객콜 상담센터’ 대표번호 개통식 행사를 갖고, 편리하고 신속한 고객 민원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창석 승안원장은 “단순 이해관계자 차원의 서비스 수준에서 국민의 목소리 잘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체계 마련을 통해 안전 분야 고객만족 1등 공공기관으로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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