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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인 인터뷰 _ 안현수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신임 회장“건설안전인의 목소리를 높여 제도 개선 이끌어 낼 것”
양미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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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2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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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수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신임 회장
지난해 11월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안현수 회장(㈜대우건설 HSE팀 차장).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Construction Safety Manager Association)는 국내 건설안전관리 관계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관계자들의 자질함양과 권익향상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과 건설안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95년 창설된 CSMA는 현재 회원수가 1천200여 명으로 확대될 만큼 조직이 크게 성장했다.
안현수 CSMA 신임 회장을 만나 당선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안 회장은 “건설안전관리 관계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건설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건설안전관련 제도 개선에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글로벌 금융·재정위기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안전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전국의 건설안전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기대와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 경 개최된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정기 워크숍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안현수 회장.
그는 지난 1998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10여 년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현장 △메이필드 호텔현장 △강남 교보사옥현장 △안산 쇼핑몰현장 △신도림 테크노마트현장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에서 안전관리자로 승승장구하다 본사로 발령 받아 현재는 HSE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회장에 출마했던 것”이라는 그는 CSMA는 건설안전 실무자들로 구성된 만큼 누구보다 건설안전의 실정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건설안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특히 정부를 상대로 건설안전인의 목소리를 높여 제도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다.
“역대 회장들의 노력으로 CSMA는 어느 조직보다 네트워크 구축이 잘 돼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밑바탕으로 CSMA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사이클을 가동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지은 CSMA는 임원진 회의를 갖고 △회원사 간 업무교류 강화 △현업문제 개선 △CSMA 위상강화 등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세웠다.
특히 CSMA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회원가입 이벤트 개최, 다양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자료 공유, 타사 우수현장 방문 등을 통해 회원사 간 업무교류를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정부 건의&제도 개선 요구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CSMA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나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 건설안전 문화 발전을 이끌고 건설안전인의 위상을 강화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CSMA가 건설안전 문화의 희망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는 안현수 회장.
마지막으로 그는 “회원 모두가 건설안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모든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10대 임원진

 
■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10대 임원진

회 장 : ㈜대우건설 HSE팀 안현수 차장
부 회 장 : GS건설㈜ 안전팀 서민호 과장
사무국장 : ㈜이테크건설 품질안전팀 구창모 사원
간 사 : 고려개발 SEQ팀 한선재 차장
동원시스템즈(주) 품질안전팀 안형도 차장
롯데건설 HSE부문 윤현태 과장
삼부토건(주) 안전관리팀 오현경 사원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이상욱 대리
한라건설 안전관리부 최종국 차장
한진중공업 안전팀 김창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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