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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회장 신년 메시지“회원들의 오랜 열망을 담아 사단법인 추진 초석 다질 터”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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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7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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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 계사년(癸巳年)의 희망찬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매해 시작점인 1월 초엔 우리 모두,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내자며 화이팅을 외치기도 합니다.

그렇게 안전보건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2013년을 끌고 나간다면, 분명 건강하고, 안전한 한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경제 불황의 어두운 그림자가 쉽게 걷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제조경기 모두 얼어붙고, 인력을 감축하거나 안전보건 관련 투자가 축소되리란 예상을 하게 합니다.

이렇게 외적인 변화들은 우리의 몸을 움츠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웅크린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선, 잘 길러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간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토대로 경영과 제품 기획의 시간, 아이디어 창출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낮게 웅크려 있지만,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준비를 거듭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또한 올 한해를 연합회 회원 및 안전보호구산업 종사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준비의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연합회 회원들의 오랜 열망을 담아 사단법인 추진을 위한 초석을 올 한해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단기간 내에 목적 달성은 쉽지 않겠지만, 차기 회장단에서는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연합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전보호구 필요성을 알리는 등 저변 확대에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국지회 운영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연합회의 지부 모집 등 전국의 안전보호구 제조, 유통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안전보건인들의 위상 또한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안전보호구인들의 결속과 이를 통한 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안전보건 산업의 발전과 문화정착에 큰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보건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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