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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규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신년 메시지“모두가 함께 만드는 초일류 선진 대한민국”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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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7  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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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스러운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을 뒤로 하고, 어느덧 계사년(癸巳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최근 들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석면안전관리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1월 1일자로 충남서부지회(충남 당진시, 출장소 보령시 소재)를 개소하는 등 협회의 전문서비스와 산재예방문화를 확산·전파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무엇보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그동안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궁극적 가치의 실현에 전 임직원 모두가 더욱 정진하고 매진하면서, 2012년 10월 기준 대행사업의 재해율이 우리나라 평균 재해율 보다 크게 낮은 0.27%를 기록하는 등의 큰 결실을 거둬왔습니다.

우리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올 한해 정부 및 안전보건유관기관, 산업현장 안전관계자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면서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당면과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또 위험성평가와 같이 각계의 염원이 모아져 만들어진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현장에 조속히 정착시키는데 앞장서는 등 정부와 산업현장의 가교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입니다.

모쪼록 올 한 해가 우리 전국 안전인들의 뜻과 노력이 결집되어,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진정한 선진 안전문화가 꽃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 나아가 선진국보다 더 발전된 안전환경을 구축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모든 나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초일류 안전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3년 계사년은 풍요와 불사의 상징인 뱀띠의 해입니다. 우리 대한산업안전협회 임직원 모두는 근로자들이 ‘안전’의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불사’의 정신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무재해 대한민국’을 구현하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의 끊임없는 노력에 앞으로도 안전관계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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