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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신년 메시지“안전사회의 작은 등불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터”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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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7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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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우리 안전가족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안전과 행복, 그리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년 그러했지만 지난 2012년도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과 성과 또한 변화가 자리잡은 한해였습니다.

연일 치솟는 유가는 우리 삶을 위축되게 했으며, 청년실업의 증가 및 미국과 유럽 등에서 발생한 글로벌 경제위기와 보호주의로 인한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의 노력으로 201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무역규모 1조달러 돌파는 물론이고, 세계 8위의 무역규모를 자랑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외교적으로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재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제 사회의 주인공으로써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도 19대 총선과 18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 되고, 역동적인 2013년 새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안실련도 지난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캠페인, 정책제안, 연구조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안전해지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찬란하게 시작된 2013년에도 안전사회의 작은 등불이 되고자 2만여 회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올해는 계사년, 즉 뱀의 해입니다. 뱀은 성장할 때 허물을 벗습니다. 이는 곧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불사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금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취적 성장을 위한 작은 과정에 불과할 것이며, 2013년이 그러한 도약과 변화,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또 기원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3년 한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직장에 안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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