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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신년 메시지“행복한 일터의 시작은 안전”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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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7  1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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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근로자와 경영자 여러분 !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은 그 어느 해보다 위기와 예측곤란의 한해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재정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경제위기들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해 낸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딘가에 기회는 반드시 있고, 변화하는 시대의 바람을 제대로 읽으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에는 특히 사회 각 분야 주체들이 안전보건에 다시 한 번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 1위의 산재국가라는 오명을 벗고 선진국 수준의 안전보건을 확보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전해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로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생산성도 올라가고 근로의욕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사관계도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고 예방에는 경영자와 근로자가 따로 없습니다. ‘안전은 필수이고 무엇보다 최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돼야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해 관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설마’하는 생각과 ‘인간적’이라는 말로 대충 넘어가거나 유야무야하는 조치는 또 다른 사고를 불러일으킵니다.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보를 위해서는 노ㆍ사가 자율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개선하는 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합니다.

우리 <노사발전재단>에서도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구현을 위한 각종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안전정보』가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일터와 우리사회에 안전이 늘 함께하고,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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