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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메르스 확산방지 총력 대응의심환자 신고‧상담 접수, 질병관리본부‧지역보건소와 협력 강화 등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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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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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조종묵)은 9월 8일(토) 쿠웨이트 방문 후 귀국한 환자가 메르스 양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전국 1,384개 119구급대 및 18개 시‧도 119상황실 근무요원에 대한 메르스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토록 전국 소방관서에 지시하였다.
※ 2015년 메르스 확진환자 186명 발생(38명 사망)
- 119구급대 메르스 의심환자 이송 및 보건소 이송 지원 : 11,358명

소방청 및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조치 사항으로는,
○ 119 신고‧접수시 대응요령(안내할 사항) 교육
-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 대중교통 이용하지 말고 전용구급차(보건소 격벽구급차, 권역응급센터 음압구급차, 119음압구급차) 이용 등
○ 메르스 환자 진료가능 거점병원 및 이송수단 현황 파악‧공유
- 거점병원 29개, 음압구급차(소방 5, 병원 32), 격벽구급차(보건소 보유)
○ 119 구급대가 의심환자를 이송할 때에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이송 후에는 구급대원 및 구급차에 대해 소독처리
* 개인보호장비 현황 : 130,997세트 보유(보호복, 고글, 마스크, 장갑, 덧신)

소방청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전문의 박세훈 박사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을 권했다. 또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을 하는 경우는 팔꿈치로 침이나 가래가 비산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 중동지역의 위험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여행 후 의심증상시 즉시 119 신고와 병원 진료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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