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예초기 작업 시 보호 장비 착용으로 사고 예방하세요!주간(9.9.~9.15.) 안전사고 예보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7  20:4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로 벌초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장비를 철저히 갖춰 다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13~’17) 발생한 예초기 사고*는 총 572건이며, 이 중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많아지는 9월에 209건(37%)으로 가장 많았다.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으로 접수된 신고 건수(접수월 기준)

사고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50대가 172명(30%)으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 사고 10건 중 7건(394건, 69%)이 5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예초기를 사용하다 주로 다치는 부위는 하체 부분(엉덩이, 다리, 발)이 303건(53%)으로 가장 많았고 팔과 손 137건(24%), 머리와 얼굴 82건(14%) 순이다.

그리고 상해 유형은 칼날 등에 베이거나 찔려서 발생하는 사고가 406건(71%)으로 가장 많았고, 뼈가 부러지는 골절(38건, 7%)이나 눈으로 이물질이 튀어 들어가 발생하는 안구손상도 25건(4%)이 발생했다.□ 예초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예초기 칼날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일론 칼날을 쓰고 작업의 목적과 주변 환경에 맞추어 적합한 칼날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이 때 예초기 칼날에는 보호덮개를 장착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 연하면서도 키 작은 잡초 → 나일론 날(2도날도 가능하나 나일론 날 권장) 비교적 키 작은 잡초 → 3도날 또는 4도날, 억센 잡초 → 8도날 직경 20mm이하의 관목 → 톱날

작업 전에는 반드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면보호구,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 장비를 철저히 착용한다.

예초 작업 중에는 돌과 나뭇가지, 금속파편 등이 튀어 위험하니 작업 반경 15m 이내에는 가까이가지 않도록 한다.

특히,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제거한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를 사용하여 벌초 작업을 할 때는 주변에 벌집 등 위험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주 후에는 작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한 파(寒波)
2
안전보건공단 인사 동정 (2019년 1월 1일자)
3
산업안전보건법... '김용균법'으로 '탈바꿈' 되다
4
[우수건설현장] 두산건설 신정1-1구역 위브공사현장
5
[이달의 보건관리자] 국방과학연구소 엄규리
6
건설현장 산업재해, 사망사고 예방 중심으로 관리
7
[정성효 기고] ‘방탄소년단(BTS)과 보헤미안 랩소디’
8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9
[초대석]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0
[신년사] 전문건설업KOSHA18001협의회 조봉수 회장
11
[신년사]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
12
전문건설업 KOSHA18001협의회 연말총회
13
[신년사]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14
[신년사] 한국건설안전학회 안홍섭 회장
15
[우수업체탐방] 관절보호대 전문기업 ‘네오메드’
16
[신년사] 정문호 소방청장
17
[신년사] 한국위험물학회 문일 회장
18
[신년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
19
특집 ① 고용노동부 2019 대통령 업무보고
20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 4개 국무회의 의결 내용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