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안전보건교육, VR 전용관에서 실감나게!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을 이용할 수 있는 VR 전용관 열어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8  00:0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산업현장 재해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 이용이 가능해진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 가능한 VR 전용관(http://360vr.kosha.or.kr)을 개설했다.

전용관 교육 콘텐츠는 추락, 질식, 지게차 등 3대 사망사고 예방과 제조, 건설, 서비스 재해 등 업종별로 분류되어 사업장에서 목적과 내용에 맞게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VR 콘텐츠를 실행하면 실제 현장을 360도로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고 현장에 잠재된 위험요인과 상황별 안전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가의 HMD(Head Mounted Display) 장비 대신 저가의 카드보드형 HMD만 있어도 누구나 VR 콘텐츠를 실행하여 체험할 수 있다.

공단은 VR 전용관 활성화를 위해 10월 중 카드보드형 HMD 2만여개를 제작해 공단 일선기관과 민간교육기관 등에 무상 배포할 계획이다.

PC에서 콘텐츠를 실행하는 경우, 콘텐츠에 안전보건 리플릿, 포스터, 동영상 등 교육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사업장에서 별도의 자료를 제작하지 않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할 수 있다.

공단은 VR 전용관 콘텐츠 200종을 제작해 연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1,000여종의 콘텐츠를 추가 제작 및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현장 위험특성에 맞는 사업장 맞춤형 VR 콘텐츠 제작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VR 콘텐츠가 필요한 사업장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교육미디어실(☎052-703-0694)로 문의하면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VR 전용관에 게시된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소규모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서 실효성 있고 실감나는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VR 기술을 접목한 안전보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배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기고] 현장감독의 변화가 필요하다
2
[재난안전칼럼] 중국발(發) 미세먼지
3
2019년 1차 정기협의회 개최, 활성화 방안 논의
4
[우수업체탐방] 광개토안전공사 김정현 대표
5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6
[우수전문건설업체] 세일이엔에스(주) 심기석 대표
7
[파워인터뷰] (주)한경S&C 복훈 대표
8
[초대석] 한국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
9
[발행인 칼럼] 미세먼지, 치밀하고 과학적인 접근을...
10
건설기계의 사고예방과 생산성향상의 현재와 미래는?
11
행안부, '모두가 안전한 국가, 다함께 잘사는 지역'구현
12
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안전점검으로 예방' 합시다
13
[이달의 보건관리자] 에코플라스틱(주) 최지영
14
공공기관 작업장 산재 사망사고, 획기적 저감
15
광주지역본부,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한 야구장 캠페인
16
정부,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발표, 발판·난간 '일체화'
17
안전보건공단,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18
2019 소방공사 표준품셈 공표
19
겨울철 재난안전 부실 관리 실태 다수 적발
20
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워크숍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