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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과천역 예정대로 설치인덕원역 신설방안은 경제성 없어 배제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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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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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과천역은 예정대로 설치될 예정이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GTX-C노선의 경우 양주-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 등 10개 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시가 국토부에 요구한 인덕원역 신설 방안은 금정역과 역간 거리가 짧아(5.4km) 표정속도(110㎞)에 맞추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곡선으로 건설된 인덕원 구간을 GTX가 통과하기 위해 새로운 직선철도와 역사를 신축할 경우 비용이 크게 증가하여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GTX-C노선은 당초 의정부-금정 구간으로 계획했으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0.66 으로 경제성(1.0이상)이 없어 수원-양주 구간으로 연장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진행 중이다.

신 의원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여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 설계에 착수하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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