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는 5월 3일(목), 6월 7일(목) 2회에 걸쳐 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행복나눔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재능나눔 행복나눔터 봉사활동은 근력 약화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트레칭과 여름철 열사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방법 전파 등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무료급식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현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장은 “노동자의 안전보건을 맡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