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행사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22주년창립기념행사“시민 자율안전시대로 도약할”
이채필 안실련 공동대표, 22주년 창립기념행사서 강조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30  15: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권도엽 이채필 최인영, 이하 안실련)은 ‘안실련 창립 22주년 기념 시민 자율안전 실천 다짐대회’를 지난 5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안실련 창립 22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송자 안실련 명예대표, 이채필·권도엽·최인영 공동대표, 송재환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오강섭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 등 내외빈과 안실련 어머니안전지도자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실련 감사패 수여식,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전달식, 공동대표 기념사,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채필 공동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20여년 전 경제 성장이라는 대외명제 아래 안전은 후순위였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내려앉고 교통사고로 연간 1만5천명이 넘게 사망했으며 산업재해로 3천여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을 정도로 안전은 무관심에 가까운 영역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안실련 활동의 시작은 거의 황무지를 개척하는 일과 같았다”며 “안실련은 1996년 시민의 힘으로 안전을 지키고 안전문화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안실련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교통안전캠페인, 교육 등 활동을 펼쳐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이채필 공동대표는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만 만족하기에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위험천만하다”며 “안전은 삶의 기본이고 문화이며 미뤄서도 안 되며 누군가 대신 해 줄 수도 없다.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실천하는 자율안전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송자 명예대표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묻는다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안실련에서 활동한 시간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명예대표는 “앞으로도 안실련이 우리의 자녀들과 후세들에게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송재환 생활안전정책관은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국정 최고의 가치로 세우고 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 등 사망자 줄이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안전이 정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시민단체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정책관은 “앞으로도 안실련이 22세 청년의 열정과 의지로, 정부의 안전파트너로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이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박동욱 울산안실련 공동대표, 이영미 부산안실련 어머니회장, 이정욱 경북안실련 사무차장, 박정녀 안실련 서울어머니회 관악구회장, 이종현 강원안실련 교통봉사대 부대장, 김은영 경기안실련 어머니회장 등 6명에게 전달됐다.

안실련 감사패는 교통사고 예방 등 공헌을 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현대자동차에 수여됐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특집① -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2
[정성효 칼럼] 내비게이션과 안전
3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4
“정확한 MSDS 표기로 근로자 안전 지켜야”
5
[재난안전칼럼] ‘태풍’
6
안전보건공단, 타워크레인 사고예방 교육 인프라 구축
7
특집②-지능정보시대의 화학안전, 어떻게 해야 하나
8
[이달의보건관리자] CJ제일제당 인천2공장 김승미
9
[초대석]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10
용접작업 시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11
[파워인터뷰] 최두찬 한방유비스(주) 대표이사
12
[우수업체탐방] (주)그린웰텍 김이한 대표
13
특집③-화학물질·위험물 안전관리 산업전시회 ‘성황’
14
서울시,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중점점검
15
[환경·안전]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개정안입법예고
16
[우수건설현장] 롯데몰 송도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17
[노무칼럼] 산업재해 은폐 사업장의 형사처벌 관련
18
[발행인 칼럼]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정책을 기대하며
19
[피플] ‘세계소방관들과 함께 달린다’
20
[산재보험②] 산재결정 전 진찰 기간중도 치료비지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