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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하니웰 애널리틱스(주)공기호흡기 타이탄 C시리즈 한국시장 공략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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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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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및 개인보호장비·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하니웰이 최근 공기호흡기 타이탄 C시리즈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하니웰이 공기호흡기 국내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선보인 기술력과 개발능력을 국내 고객에 맞게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다.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하니웰의 장인정신도 타이탄 C시리즈에 고스란히 적용됐다.

안전장비·솔루션 글로벌기업

하니웰은 항공우주 및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빌딩, 주택 및 산업체를 위한 제어기술 및 성능재료 등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춘(Fortune) 100대 소프트웨어산업기업이다.

하니웰은 이미 가스 측정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석유화학, 반도체 공장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측정기와 고정형 가스측정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추락방지 제품, 마스크 등 호흡기 관련 제품 등 고위험군 제품을 비롯, 안전화, 장갑, 안전모, 귀마개 등 일반적인 개인보호장구 제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제품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니웰 아시아·퍼시픽 조직은 2005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퍼시픽(호주, 뉴질랜드 포함) 등 10여 개국에 안전모, 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 및 가스검지기, 솔루션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국적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한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인사, 회계, 마케팅 등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임직원이 팀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공기호흡기 시장의 새로운 대안”

하니웰 애널리틱스(주)는 지난 4월 25일 공기호흡기 타이탄 C시리즈를 전격 출시하고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홍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화인컴과 에스앤에이치 등 2곳의 총판을 통해 선보인 타이탄 C시리즈에 대해 관람객들은 “독점시스템인 공기호흡기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타이탄 C시리즈는 하니웰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과 미국과 프랑스 및 유럽 지역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과 개발 능력을 활용해 연간 4% 이상의 시장 성장률이 기대되는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자 개발됐다. 최근 안전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으로 안전시장 자체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소방관련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공기호흡기 시장을 성장세로 이끌고 있는 점도 국내 출시의 도화선이 됐다.

국내에서 하니웰의 공기호흡기는 첫 출시지만 해외에서의 개발 및 제조 역사는 오래 됐다. 미국의 소방안전 규격인 NFPA와 유럽의 안전기준인 EN 인증을 바탕으로 1961년부터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에 타이탄 소방용 및 타이탄 인더스트리얼 제품과 펜지라는 브랜드의 공기호흡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경우 진출기간은 10년 미만으로 짧지만 응급안전장비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체공학적 안전 디자인 

타이탄 C시리즈는 사용자 대부분이 중장비를 취급하는 특성이 고려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공기호흡기로 중고압 호스의 노출이 최소화된 경량형 구조로 디자인됐다. 등지게의 무게중심도 허리에서 분산되도록 해 사용자가 장기간 착용해도 피로감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다.

기존 공기호흡기 제품이 한 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는 면체였다면, 얼굴 형태에 맞출 수 있도록 대·중·소 사이즈로 제공되는 면체를 통해 기존 대비 25% 이상의 시야각을 제공하며 쉽게 분해 및 조립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공급밸브는 착용 시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퍼지기능을 갖추어 추가 공기공급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공기호흡기 용기의 잔압상태를 알리는 점멸장치(VAD)는 용기잔압 뿐 만 아니라 배터리의 방전상태를 표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압력계와 위치가 동일한 경보기는 소음이 심한 현장에서 휘슬경보의 인지를 향상시켰으며 용기의 잔압이 낮을 경우 경보음이 울려 사용자 및 동료 모두 위험한 상황을 쉽게 인지토록 했다.

김영임 마케팅팀 이사는 “면체의 다양한 사이즈와 넓은 시야각, 컴팩트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진 타이탄 C시리즈 공기호흡기는 소방관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여 안전하게 진압활동을 도우며 산업현장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도 안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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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객의 안전과 편의에 최적화된 타이탄 C시리즈에는 하니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장인정신이 녹아 있다.

미국, 중국, 유럽, 한국 등 공기호흡기 관련 개발 및 품질·소싱·생산·마케팅팀이 관여를 하고 있으며 하나의 단계를 거칠 때마다 각 글로벌팀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하니웰 직원들 사이에서는 “하니웰은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도 안 건넌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제품 개발에서부터 품질 및 생산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각 부서에는 30~40년씩 하니웰에서 근무해 온 안전제품 ‘장인’들이 포진해 있다.

제품을 통해 고객의 생명을 지킨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오랜 시간 깐깐하게 안전제품을 만들어온 그들의 안전철학과 노하우가 하니웰을 산업안전 분야에서 리더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한 버팀목인 것이다.

차세대 공기호흡기 시대 열 것

하니웰 애널리틱스는 앞으로 타이탄 C시리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하니웰의 영업조직인 채널 파트너사들은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판매 뿐 아니라 유지·보수·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하니웰은 채널이 즉각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제품의 개선사항을 제품에 접목해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차세대 공기호흡기 개발에 박차를 가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고객중심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하니웰이 소방·산업안전에 필수적인 제품인 공기호흡기 시장에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 선택권을 보장하는 길을 개척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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