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행정안전부, 안전보안관 발대식 8일 개최안전보안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안전보안관 발대식 8일 개최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9  08:4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은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갖고,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에 대한 공익 신고 등 안전 문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안전보안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소정의 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통·반장,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들로 구성되었다.

향후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는 연이어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관계 부처와 함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전보안관을 통해, 행정안전부는 공익 신고가 보다 활성화되고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국민적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전보안관은 우선 재난안전 활동가 및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향후 점차 일반국민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재난안전 분야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의 안전보안관증 전달, 대표자 선서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자율방재단 정용득 씨(경기도 구리시, 52세)는 “안전을 무시하는 잘못된 관행을 찾아서 신고하고, 선진 안전문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사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안전에는 끝도, 시한도 없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내 몸의 이상 유무를 체크해야 하듯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끊임없이 경계하고 찾아내야 비로소 ‘안전한 나라’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라며, “안전보안관 여러분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안전건강을 지키는 ‘국민안전 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의 위험요소들을 날카로운 눈으로 찾아내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소나기’
2
[정성효칼럼] 말(言)의 홍수(洪水) 시대를 살아가는 법(法)
3
[초대석] 삼성물산(주) 리조트부문 유인종 상무
4
건설공사장, 추락방지 안전시설 없이는 작업 못한다
5
근로복지공단, '산재 신청건수 전년보다 19% 증가'
6
[노무칼럼] 특별 연장근로 인가제도 적용 지침
7
사망사고 다발 포스코건설 16개 현장 형사입건 예정
8
[파워인터뷰] 안전보호구협회 이덕재 상근부회장
9
고용부, 건설사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 확대 추진
10
[우수건설현장] 안성~구리 10공구현장
11
[발행인 칼럼] 그곳에서는 꼭 뜻을 이루었으면…
12
[이달의 보건관리자] 동대문승무사업소 박미화 주임
13
한국소방안전원 개원, 출범식 개최
14
권순경 제19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취임
15
코오롱인더스트리 임규재 씨 동탑산업훈장 ‘영예’
16
[세미나중계④] '건설기계, 연식보다 관리가 더 중요'
17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18
시설물 정밀안전점검·진단 부실 수행업체 37곳 적발
19
서울북부지사, 폭염 예방「해피해피」캠페인 실시
20
고용부, 열사병 발생 사업장 작업중지.. 강력조치 예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