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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④] 2018 한·중 재난경감 국제세미나국내외 재난안전기술 발전방향 모색
박영신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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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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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중 재난경감 국제세미나’가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 이하 학회) 주최로 지난 4월 26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렸다.

최근 포항·경주 지진, 제천·밀양 화재와 일본의 동북대지진, 중국의 쓰완성 지진 등 대형재난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정보 수집 및 공유방안이 절실한 시기다.

이에 학회는 재난안전기술의 최신동향을 정부, 대학 연구소, 관련기관, 기업체 등과 상호 공유 및 교류해 국내외 재난 안전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중국 북경과기대와 공동으로 ‘한중 재난경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인섭 서울대 교수의 ‘화학 공정산업의 글로벌 공정 안전과 리더십’, Jin Longzhe 북경과기대 교수의 ‘한정된 공간의 환경 위험분석’, 이철진 중앙대 교수·한종훈 서울대 교수의 ‘석유화학단지의 지하배관에 대한 위험성 평가’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Song Bo 북경과기대 교수의 ‘도시사회 재난경감 평가방법에 관한 연구’, Zhang Yinghua 북경과기대 교수의 ‘석탄 동시연소과정의 소형 촉매기구에 관한 연구’, 손호웅 드론이야기 대표이사의 ‘드론과 센서의 융합 : 그 무한의 활용’, Gong Min 북경과기대 교수의 ‘고밀도하에서 터널 굴착을 위한 정밀 제어기술’ 등 발제도 이어졌다.

아울러 이용범 한국지하안전협회 소장이 ‘한국의 지하안전관리’, Huang Guozhong 북경과기대 교수가 ‘자동차 생산에서 안전 및 위험 평가관리’ Huang Zhian 북경과기대 교수가 ‘화재예방과 예방성과 조사를 위한 구성요소의 교질요소에 대한 연구개발’ 등 발표를 진행했다.
이래철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중간 재난안전기술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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