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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소장 김용현),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임영훈)는 4월 19일(목), 공단 제주지사 교육장에서『식료품제조업 안전협의체』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제주지역 일터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업장별 「1社1안전 규범 실천 선서 및 서약*」을 통해 산재예방 결의를 다짐 하면서 식료품제조업을 필두로 하여 사업장별「1社1안전 규범 실천운동」을 전체 제조업으로 확산시키기 위함이 목적이다.
* 1社1안전 규범 실천 서약은 사업장에서「기계설비 청소, 수리, 점검, 조정 작업」시 반드시 해당 기계설비의「전원을 OFF」하고,「타 작업자의 전원투입 방지」조치” 준수하는 내용임.
이 날 행사에는 안전협의체로 구성된 제주지역의 제조업 대표기업인 제주특별차지도개발공사(삼다수공장, 감귤1공장), 제주축산업협동조합공판장 등 12개소 사업장의 경영층 및 안전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헀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