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신창현 의원, '건설기계 미세먼지 방지법' 대표 발의건설기계 등 비도로이동오염원에서 연간 51,355톤 미세먼지 쏟아져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23:5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에 대해서도 일반 화물자동차와 동일하게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1일,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설기계 27종에 대해서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전국에 등록된 건설기계는 총 487,318대로 이를 포함한 비도로이동오염원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은 연간 51,355톤에 달한다. 날마다 전국 배출량의 16%인 140여톤의 미세먼지를 내뿜는 셈이다. 이는 제조업 연소 공정(199톤/일, 22%)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 다음으로 큰 비중으로 경유차(96톤/일, 11%)보다도 많다.

하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도심지역을 자주 운행하는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레미콘트럭, 펌프카)에 대해서 ‘정기검사’만 실시되고 있을 뿐, 나머지 건설기계는 배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신 의원은 “높은 배출량에 비해 관리가 미흡한 건설기계에 대한 정밀검사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 조치를 확대하는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재난과 인문학
2
[우수전문건설업체] (주)정도설비 이상천 대표
3
[정성효 기고] 운명의 비밀과 운명적 안전
4
[파워인터뷰]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
5
고용부, 작년 신규화학물질 중 71종의 유해성 확인
6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7
[우수업체탐방] 눈보호구 전문업체 오토스
8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결과 공표
9
[초대석] 정흥수 한국방재협회 회장
10
이재갑 장관, 개별실적요율제 개편 조기 추진 지시
11
[발행인 칼럼] 월간안전정보 본지 이선자 발행인 칼럼
12
고용부장관, 한화사업장사고·현대공장사고 긴급지시
13
충북지역본부, 직원 기술력 향상 전사적 현장 OJT 실시
14
[노무칼럼] 30여년만의 산안법 전부개정안 공포
15
스마트건설기술 적용한 일반공사도 턴키 발주 가능
16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전개, ‘실천! CLEAN 5’ 선포
17
부산지역본부, 근로자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18
정부, 화학사고 현장대응 정보공유체계 개선
19
한국소방산업기술원-해외건설협회 업무협약 체결
20
소방청 차장, 밀양시 화재안전 특별조사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