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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건설현장 사고다발 추락재해 예방감독 실시`18. 4∼5월 예방대책 집중홍보, 위험현장 불시감독(전국 600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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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0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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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건설업 사망재해 중 가장 다발*하는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18. 4~5월 두 달간 예방대책을 집중 홍보하고 위험현장 전국 60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15년∼’17.11월까지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고성 사망재해자 1,394명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재해자는 784명으로 56.2% 차지

감독을 실시하기 전에 추락재해 예방수칙, 자체점검표 등 기술자료를 보급하여 사업장 스스로 안전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추락사고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과 건설업계 등이 참여하는 안전캠페인 및 결의대회 개최, 방송 및 온라인 매체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체점검 결과 부실하거나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재해 예방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 전국 600여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감독시 작업발판, 안전난간, 안전방망, 개구부 덮게 설치 등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과 추락재해예방 보호구(안전모·안전대)의 적정 지급 및 착용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감독결과,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시설인 5대 가시설물* 위반사항은 작업중지, 사법처리 등 엄중 행‧사법조치하고, 안전모 등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거나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사다리, 이동식비계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업은 특성상 다양한 복합공종으로 유해‧위험사항이 수시로 변하여 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재해의 위험이 높다”고 하면서, 사업장에서 외부비계의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재해 예방시설을 철저히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에는 추락재해 예방에 필요한 기술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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