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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생명을 살린 단독경보형감지기구로소방서, 주택가 단독경보형감기지가 대형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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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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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위잉 위잉 위잉~~ “이게 먼 소리야?” 곤히 자던 이모씨는 청천벽락같은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킁킁~~ “이게 먼 냄새지?” “아뿔사!” 탄성을 지르며 이모씨는 천둥같은 속도로 거실로 향하였다.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잔 것이다.

“아이쿠! 세상에! 난 몰라” 주방에선 코를 찌르는 음식물 타는 냄새와 연기가 막 피어오르고 있었다. 재빨리 119에 신고하여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저희 집에 불이 났어요!”

재빨리 119소방대원들이 도착해 화재진압을 하여 큰 화재발생을 막았다.
‘휴~~ 천만다행이다! 단독형 경보기가 울지 않았다면 난 이미 여기에 있지 않았을거야!’

구로소방서(서장 장현태)는 지난 7일 구로구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새벽 2시에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깜박 잠이든 사이 올려놓은 음식물 조리기구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거실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기지가 울려 화재사실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해 대형 화재로 확산되는 걸 막았다고 전했다.

장현태 서장은 “새해에도 각종 겨울철 화재안전사고는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전 국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함을 알 수 있는 만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와 지속적인 홍보로 화재예방을 막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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