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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지사, 동절기 대형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겨울철 대형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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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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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 평택에서 잇다른 크레인사고(4명 사망), 김포 양생작업 질식사고(2명 사망) 등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동절기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보건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는 동절기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화재․폭발, 질식, 넘어짐 사고에 중점을 두고 각 현장의 안전시스템 구축과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한다.

겨울철에는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고, 혹한으로 인해 야외작업 시 안전점검에 소홀해지기 쉬워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위험물과 점화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화재·폭발사고, 건설현장 양생작업 시 질식사고 위험이 여느 때보다 높다.

화기작업을 할 때에는 위험물이 화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취급하고 점화원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건설현장에서는 양생작업을 할 때에는 아무리 춥더라도 반드시 환기하고 산소농도를 확인한 후 작업하도록 해야 한다.

대형사고는 재해자가 당하는 피해, 사업장이 입는 손실도 크지만 사회적으로 유발되는 불안에 의해 다른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사업장의 상황에 맞게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보건활동 항목 설정 및 위험요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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