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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건설안전협의회 배 영 선 회장안전관리 패러다임의 획기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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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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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선 회장
    건설안전협의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희망찬 새해를 맞아 모든 건설안전보건관계자 및 근로자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주택경기 활황에 따른 대형 사업장 증가, 건설기술자 부족, 미숙련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어려운 건설환경속에 건설안전보건관계자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워크레인 사고 등 대형재해가 반복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작년 7월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새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메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원청과 발주처의 책임 확대 등 강화된 정부의 안전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설마설마 하는 마음에 ‘운’에 기대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해보고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안전은 실천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금년에도 건설안전협의회(CSMC)는 기본과 원칙이 준수되는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으며, 회원사간 워크샵 실시, SNS를 통한 실시간 정보교류 등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이 건설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정부의 강화된 안전정책이 법 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그 효력이 적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안전보건관계자 모든 분들이 소원하는 안전사고 없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건설안전협의회(CSMC)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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