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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전보호구협회 이 승 환 회장우량 회원사 권익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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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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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회장
    안전보호구협회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협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사업주와 근로자,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말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2018 중소기업 경기전망 및 경제환경 전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내년 경제성장률을 전문기관이 제시한 2.9∼3.0%대보다 낮은 2.7%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실제 체감경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는데,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보호구산업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협회를 중심으로 우량보호구 제조ㆍ유통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일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나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올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좋은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는 우량 회원사의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오로지 이윤 추구만을 노리는 일부 업체 때문에 업계 전체가 매도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정 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어서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회원사 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 업계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구심체 역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보호구산업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각종 캠페인은 물론이고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보호구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올해에도 협회는 우량보호구를 보급하여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모쪼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근로자와 사업주 및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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