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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②] (사)한국재난정보학회 2017 정기학술대회4차 산업혁명시대 재난관리 융·복합기술방향 모색
사회기반시설 안전 위한 다각도 고민의 장 펼쳐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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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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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 연구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달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일환으로 ‘2017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재난관리 융·복합기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관련 분야 연구진들과 정부 부처, 컨설턴트, 시공사가 SOC 시설의 건설에서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을 경감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이래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세계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요인의 증가와 함께 사회기반시설의 취약성이 인프라 손상과 함께 급격히 노출되고 있다”며 “필연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재난으로부터 잘 대응하고 국민의 행복한 삶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책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앞에 그 어느 때보다 사회기반 시설 안전에 대한 예고와 방지의 시급함이 절실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재난 안전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존슨코트롤즈코리아 사장 Brad Buckwalter은 축사를 통해 “재난은 인적, 사회적, 자연 재난 형태로 우리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주며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이 자리가 재난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개회사 다음으로는 ‘사회기반시설 안전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학회 전 회장인 전찬기 인천대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 실장, 김정렬 인하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형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소장이 각각 발표했다.

전문분과위원회 연구발표에서는 도시재생, 건설해양, 소방, 재난재해, IT, 드론, 지역방재, 도로·환경·교통·철도, 의료·보건, 경찰·경호, 산업안전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행사는 한국재난정보학회, 행안부 외에도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사)한국문화재방재학회와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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