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안전과 인문] 안전인이여, 멀리보고 다시 뛰자!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대표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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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15: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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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대표
안전관리자여, 막장드라마로 살 것인가, 아니면 역전과 반전의 드라마로 살 것인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요즘 안전사고가 많이 나다보니 회사를 그만두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온다.

제가 그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현재를 만족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들이 말하는 대로 인생을 살지 말자. 자기만의 인생 주인공으로 살자. 인생은 짧다.

일부 전망에 의하면 요즘은 200살까지 살수도 있는 시대다. 지금이라도 노후가 막장인생으로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내가 누구인가를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반전 드라마 같은 인생계획을 수립하자.
또한 그 인생계획에 같이 할 동반자가 있으면 더 좋다. 나이 들면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가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동받으면서 살아보자. 눈물 나도록.

혹시 200살까지 살고 싶다면 지금 현재를 즐겨라. 인생은 여행이다. 솔직히 저도 기업에 다닐 때 안전 및 하자보수팀장을 겸직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못 이겨 23년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왔지만 이곳 바깥세상은 더 정글같이 험난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현재를 사랑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만의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회사를 나오더라도 사업을 하지 말고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나오기 전에 만들고 나와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비 없이 나왔다가 사업을 하다 낭패를 보고 막장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기에  필자는 우리 안전인에게 지금부터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고 주문해주고 싶다. 지금은 우리 안전인 모두가 힘들 때다. 미래를 보고 다시 뛰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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