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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구성원 모두 참여하는 안전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 만든다!
양미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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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7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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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풍의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걸맞은 명품 안전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 사람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0월 22일. 김포시 풍무동 일원 내에 위치한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현장소장 이근희 상무)을 찾았다.
이곳은 유럽풍의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걸맞은 명품 안전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현장 주변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기에 최고의 결과물을 내놓으리라는 다짐이 앞선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무엇보다 가장 먼저 ‘안전’을 챙기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성공적인 준공을 위한 ‘기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KOSHA 18001 운영, 체계적인 안전활동
이곳은 김포시 풍무동 일원 내에 총 5개 블록 가운데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동 규모의 아파트 1, 2블록 1천810세대를 짓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지난 2011년 11월에 힘차게 첫 삽을 뜬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 사람들. 오는 2014년 5월 준공을 향해 하루하루 바쁘게 달려가는 이곳 현장의 공정률은 약 18% 가량에 이르렀다.
대규모 유럽풍 명품 주거단지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를 훌륭하게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안전’은 필수적인 요소다. 그렇기에 이곳에서는 KOSHA 18001 시스템에 맞춰 체계적인 안전관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KOSHA 18001(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회사다. 따라서 이곳 현장의 안전관리 흐름도 전적으로 시스템에 맞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진다. 사전에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개선대책을 세우는 건 기본이며, 교육은 물론 구체적인 실행 여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꼼꼼히 챙긴다.
“저희 현장은 매주 금요일 위험성평가 회의를 통해 공정별 사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매주 월요일 아침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파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피드백 또한 잊지 않고 있습니다.”

   
▲ 한화건설은 효율적인 근로자 인적 안전관리를 위해 ‘근로자 안전보건정보관리시스템(SHIMS)’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SHIMS 운영, 효율적인 근로자 인적 안전관리
안전한 현장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안전장비나 안전시설물이 아무리 훌륭해도 근로자의 마음가짐이나 의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재해는 어느 순간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그렇기에 근로자 인적 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효율적인 근로자 인적 안전관리를 위해 ‘근로자 안전보건정보관리시스템(SHIMS)’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시범 현장으로 지정돼 지난 6월부터 SHIMS를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 안전보건정보관리시스템(SHIMS)’은 현장 신규 출력 시 개개인의 안전보건정보관리 카드를 발급하고, 현장 출·퇴근 및 정기교육, 위험성평가 교육 등을 단말기를 이용해 체크하면 그 정보를 온라인이나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근로자 인적사항은 물론 출·퇴근 시간,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불안전한 행동 사항 여부, 보호구 지급 등 근로자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다함께 챙기는 안전, 전 직원 안전요원화
안전에 관해서라면 한화건설 직원들도 예외는 없다. 특히 ‘안전’은 안전관리자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이근희 현장소장의 방침이다.
“직원들 마다 건축, 전기, 설비, 공무, 관리, 안전 등 각자의 분야 업무가 있지만 안전관리는 다함께 동참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렇기에 자발적인 참여와 피드백 이행 등을 원칙으로 전 직원의 안전요원화를 이룩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매월 협력업체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비나 안전시설물 등을 지원해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 안전에 관해서라면 한화건설 직원들도 예외는 없다. 특히 ‘안전’은 안전관리자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이근희 현장소장의 방침이다.

   
▲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떨어져 외로이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근로자를 ‘대체인력’이 아닌 ‘동료’와 ‘가족’같이 생각하며 배려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한 가족처럼

해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내국인이 기피하는 3D 업종 영세 사업장에 종사하는데 건설업도 3D 기피 업종으로 인식하는 내국인이 많아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곳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한 의사 전달은 공사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외국인 근로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족과 친구들로 부터 떨어져 외로이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근로자를 ‘대체인력’이 아닌 ‘동료’와 ‘가족’같이 생각하며 배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근희 현장소장은 안전에 대한 양보는 없지만 즐겁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고 말한다.
“찬바람이 불면 자칫 움츠러들기 쉬워 순간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사전예방이 중요하지요. 점심 식사 후에는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력을 향상시켜 작업능률을 높이려고 합니다. 또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마주칠 때마다 가벼운 인사를 통해 상호 친근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자들의 노력과 직원·근로자가 하나 되어 신나는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 차가운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펼치는 그들의 안전 활동은 작품으로 거듭날 명품 주거단지 완공까지 계속될 것이다.


■ 미니인터뷰 - 한화건설 김포 풍무5지구 한화 유로메트로 건설현장 이근희 현장소장(상무)

   
▲ 이근희 현장소장(상무)
“스스로 실천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게 ‘안전’입니다.”
매일같이 현장 둘러보며 근로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쾌한 하루는 기분 좋은 아침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이곳 현장에서는 그날 일과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아침조회를 중요시하고 있다.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녕은 곧 안전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근로자들의 마음가짐이나 당일 컨디션 등 안전관리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은 어느 현장에 가더라도 안전장비나 안전시설물은 최고 수준으로 되어있지만 안전사고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안전의식이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이근희 현장소장은 강압적인 주입식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 스스로 느끼며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이끌고 있다.
“근로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더 생각 한다”는 이근희 현장소장은 매일 아침마다 근로자들과 함께 체조를 하고, 하루에 두 번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현장을 둘러본다. “현장에 들어서는 근로자들의 마음 상태는 가지각색일 것입니다.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일을 통해서 근로자들의 불안정한 상태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나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 돋보이는 이근희 현장소장은 지난 23년여 동안 현장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그동안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땀과 열정, 그리고 애정을 쏟았다. 그런 만큼 건설현장에서의 업무는 어려움도 많지만 성취감이 두 배로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안전은 실천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근희 현장소장.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게 바로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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