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취재건설
[우수건설현장] 한화건설 김포풍무2차아파트 신축공사현장원칙준수 상생안전으로 무재해 향해 뛴다
안전·환경·사고예방 모바일 앱 1등의 ‘자부심’
윤진희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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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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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풍무2차아파트 신축공사현장(소장 이용서)은 ‘원칙준수 상생안전’에 힘쓰며 꿈에 그리는 무재해 준공 도착지를 향해 열심히 뛰고 있다. 특히 현장은 자율안전 의식이 높아 전 직원이 공종별 안전관리자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덕분에 본사주관으로 진행 중인 안전, 환경 사고예방 모바일 앱 ‘HS2E’ 관련, 한화건설 건축 사업본부 40개 현장에서 1등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용서 소장, 곽재영 안전팀장의 도움을 받아 구성원들이 소개하는 현장의 우수한 안전보건활동을 담아본다.

 

   
 
모두가 하나 돼 원칙준수 상생안전 준수  | 이용서 현장소장

“지난해 9월부터 공사 진행 중인 현장은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4층~지상23층 APT 16개동, 10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발주자는 (주)클라쎄빌, ㈜대건유앤에쓰이며 현재 30%의 진척율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당 현장은 대표이사 안전보건경영방침인 ‘원칙준수 상생안전’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발주자, 설계사, 협력사 등과 원활한 소통, 협력을 다지며 무재해 달성 목표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또, 당사가 자체 개발하고, 중점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앱 안전 활동에서 당당히 1등에 오른 점도 뿌듯한 일입니다. 이 모두가 전 직원이 하나 돼 이룬 단합의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곽재영 안전팀장  |  기본에 충실한 것이 사고예방의 지름길 

“현장은 기본에 충실한 것만이 사고예방에 최선이라는 생각 아래, 매일 아침조회 시 전 근로자와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개 현장을 시공 중인 현장은 월별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매월 4일 각각 동시에 실시합니다. 행사는 현장소장님 주관으로 3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무재해결의대회인 1부 행사는 우수 직원 및 우수근로자 포상행사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활동 동참을 유도합니다.

‘노사 합동점검’인 2부 행사는 원·하청 관리감독자로 구성해 사전위험성평가서 중점위험요인 개선 실행률을 점검합니다.

협의체 회의인 3부 행사는 사전위험성평가서 중점위험요인의 미개선 사항을 공유해 즉시 개선 조치하는 실질적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환경측정 실시, 안전보건UP | 최영민 공무차장

“현장은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보건작업과 관련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근로자의 건강 유지를 위해 MSDS 해당 공정 근로자의 특수건강검진 및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근로자의 복지증진에도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근로자 휴게실, 샤워실, 탈의실, 근로자 전용주차장 등 복지시설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전시설물 관리로 리스크 차단  | 김영노 설비차장


“현장은 철저한 안전시설물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장 안전팀은 위험요소 차단을 위해 고위험도 안전시설물 설치와 비 고위험도 안전시설물 설치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 전담 안전시설물 시설반을 운영함으로써 위험 타이밍에 맞춰 적재적소 위험요소를 즉각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리스크는 낮추고, 안전 효율은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재국 전기과장  |  품질안전공정관리로 만전 기해


“현장은 품질안전공정관리에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작업 전 위험요소가 될 만한 부적합 사항에 대한 피드백 및 안전대책을 마련합니다.

또 안전점검 및 회의 시 협력사, 근로자와의 소통을 높이는 감성안전을 통해 현장 관리에 있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사항에 집중합니다.”

 

 

현장 주변의 환경안전 활동에도 최선 | 송종원 공사 차장 + 조형준 공사 차장


   
 
   
 

 

 

 

 

 

 

 

 

 

 

“공사 진행 중 어려움이요?(웃음) 애로점이라면, 현장이 3개 블록으로 구분돼 공정 및 관리 면에서 아무래도 1개 현장인 곳보다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 현장주변이 기존에 입주한 5개단지에 약 5,000세대의 아파트를 비롯해 초·중학교 등으로 둘러싸여 소음, 진동에 예민하여 현장민원이 불가피하지만, 원만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환경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미니인터뷰 - 이용서 소장

자율·상생·감성 안전 조성에 최선
전 직원의 공종별 안전관리화 당부

“전 직원의 공종별 안전관리화를 당부한다” 이용서 한화건설 김포풍무2차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소장이 강조하는 안전철학의 방점은 ‘자율안전’이다.

즉, 원청사의 강제성이 아닌 협력업체 스스로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유도하자는 것. 위험한 환경보다 그렇지 않은 곳에서 안전사고가 잦은 이유는 ‘방심’에서 비롯됨을, 현장베테랑인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소장은 안전이라는 단어 속에 한 사람의, 한 조직의, 한 사회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이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위험성평가, 노사협의체회의, 관리감독자 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욱 현장 근로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개개인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안전 분위기 조성에 노력중이다.

이 소장은 또 상생안전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곧 원청사와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의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더불어 감성안전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가가는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덧 30여 년 간 건설인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소장. 건설안전분야의 최고등급 기술인력인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그는 LH공사 대구대현동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공사 현장을 비롯해 한화건설 본사 기술·품질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훗날의 꿈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문인으로서 깊이를 더하며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단다.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을 묻자 이 소장은 “내년 김포풍무2차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무재해를 목표로 팀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상생안전, 감성안전을 통한 자율안전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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