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기간에 소외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기간에 소외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월)에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시설인 ‘만나복지원’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 나눔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성금으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설 안전점검과 안전보건자료 전달 등으로 안전을 챙겼다.

또한 28일(목)에는 저소득 아동 지원시설인 ‘해오름 지역 아동센터’에서 안전보건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피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서부지사는 실천하는 이웃사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감동을 전하는 산재예방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