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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탐방] 노아엘이디, 미세먼지 알림 ‘더캐스터’눈에 확 띄는 캐릭터로 미세먼지 경각심UP
김영철 대표 “미리미리 미세먼지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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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7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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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요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으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다. 정부도 면역력이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전국 초중고 1만 여 곳에 설치하겠다며 발 빠른 의지를 보이고 있다. 때마침 미세먼지 오염도 수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기술의 맞춤형 올라운더 제품이 나와 업계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고 있다. 미세먼지 알림이 판세를 뒤흔들 다크호스, 디지털 표시장치 선두주자 ㈜노아엘이디(대표 김영철)가 출시한  ‘더캐스터’이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7)에 소개돼 구매의사자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김영철 대표는 “요즘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오염도 등급을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예·경보하고자 제품을 제작하게 됐다”며 “더캐스터로 경각심을 높여 미리미리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노아엘이디에서 최근 원스톱시스템으로 출시한 미세먼지 알림이 ‘더캐스터’는 Dust(먼지) + Caster(던지는 사람)의 합성어로 ‘먼지를 예보하는 사람’을 말한다. 말뜻처럼 ‘더캐스터’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무궁무진한, 똑똑한 미세먼지 알림이다. 초·중·고 관공서 청사, 지하철 출입구, 경기장, 체육공원, 시민공원, 대형쇼핑몰, 학교운동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현재 태안여고 등 10개 학교에 시범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미세먼지 예·경보 솔루션 ‘더캐스터’가 갖춘 눈에 띄는 강점, 매력만점 요소들을 선별해본다. 


   
 
캐릭터·경관조명, 맞춤형제작 가능 =
‘더캐스터’는 가시성이 좋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미세먼지 농도의 4가지 범주에 해당하는 한국환경공단 공식 캐릭터인 미세먼지 알림이 캐릭터로 색상, 표정 등 데이터로 연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또 겉면의 육면체를 모두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어느 방향에서나 미세먼지농도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겉면의 모서리 3면에는 LED모듈을 장착해 캐릭터 색상과 동일한 조명연출로 야간에는 경관조명의 역할도 가능하다. 특히 노아는 개발·제작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운영돼 용도에 따라 디자인 버전과 스펙이 다른 맞춤형 주문 제작까지 가능하다.

1시간 단위로 실시간 데이터 반영 = ‘더캐스터’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대기오염정보 API(Air Korea)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농도 데이터 반영이 가능하다. API를 활용한 ‘더캐스터’를 설치하면, 해당 장소와 가장 가까운 지역의 미세먼지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날씨 예보와 달리 미세먼지 농도는 수시로 변해 실시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캐스터는 한 시간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예·경보해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폰과 안 친해도 된다(?)…경각심↑= 혹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라 가까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일랑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며 간이 미세먼지 알림이의 실효성에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와 달리 노인세대의 경우처럼 모두가 인터넷·스마트폰과 친한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제아무리 스마트폰 다루기에 능하더라도 웬만한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쉽사리 찾아보기가 어렵다.
반면 ‘더캐스터’를 통해서는 얘기가 다르다. 공원 내 고수 부지 같은 곳에 설치돼 있다 치면, 반경이 넓기 때문에 멀리서라도 실시간 미세먼지농도수치를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접할 수 있다. 좋은지, 나쁜지 등은 물론 각각의 상황에 맞춰 마스크 쓰기 여부 등 대처방법도 알려주니 체감되는 경각심이 다를 수밖에 없다.

건강 보호·환경 보호…공감대 UP =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크기의 매우 작은 먼지에 불과하지만 유해물질로 구성돼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호흡기 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 요인으로 지목했고, OECD가 발간한 ‘녹색성장지표 2017’에 따르면 한국은 ㎥당 야외에서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인구 비율이 32.0명을 기록하며 OECD 회원국 중에서는 꼴찌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불안이 가중되는 상화에서 ‘더캐스터’는 미세먼지 예·경보의 척도로서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게 돕고,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푸른 하늘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나갈 수 있다.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예보 OK! = 집중호우·폭염·폭설·산사태·가뭄 등 ‘더캐스터’는 각종 재난상황도 예보할 수 있다. 일예로 대기오염을 낮추고자 정부에서 차량2부제를 실시한다고 치면, ‘더캐스터’를 통해 “오늘은 2부제 날입니다”라고 알려줄 수 있는 것.
이처럼 가변·호환 능력이 뛰어난 ‘더캐스터’는 통신만 되는 곳이면 어디든 재난 예보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중앙과 쉽게 연결 돼 필요한 정보를 전송해준다.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노아엘이디는 LED소자를 활용해 환경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디스플레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 및 무재해 디지털 표시판 등 전광판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2002년 설립된 이래 산업안전 및 환경보건안전과 관련된 솔루션과 제품개발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 및 ISO인증 등 각종 면허와 직접생산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저희 기업은 앞서가는 기술력과 노하우로 기업체의 산업안전과 무재해를 위해 항상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디지털 표지장치 전문회사”라며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 및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은 제품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동으로 날짜가 계산·반영 된다”  
㈜노아엘이디 ‘무재해 기록판’ 눈길


   
 

디지털표시장치 전광판 제작 전문 업체 ㈜노아엘이디(대표 김영철)가 선도하고 주력하는 대표 제품은 ‘무재해 기록판’이다.

그동안  ㈜노아엘이디는 산업안전과 무재해를 위해 항상 발 빠르게 대응하며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제품 제작에 관한 특허를 갱신해왔다. 특히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집된 ‘무재해 기록판’의 최강 성능에 눈길이 간다.

“무재해 기록판을 달력이라 치면, 자동적으로 날짜가 계산돼 넘어가요. 알아서 백업이 되는 거죠. 월별·일별 무재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지난 7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만난 김영철 대표는 ㈜노아엘이디의 ‘무재해 기록판’의 차별화된 기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종래 방식은 시간형 사업장에서 매일 그날의 달성시간 값을 담당자가 임의로 입력을 해야 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사실상 자동연산 방식인 디지털의 기능이 무색했던 것.

㈜노아엘이디의 ‘무재해 기록판’은 이런 애로사항을 극복하고자 증분값이라는 항목을 둬 시간형 사업장의 달성시간 자동 연산을 완성했다. 이는 특허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자동연산 방법은 주일 혹은 월별 평균값을 증분값에다 입력해두면 매일 기존 달성시간 값에 더해져 표시된다. 물론 정확한 데이터가 집계되면 언제든지 달성시간 값을 임의로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무재해 기록판’의 주요 제품의 특징인 사용자 조작에 의한 자동 표시도입(특허출원)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우수한 점이다. 김영철 대표는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는 한 무재해 색상이 녹색으로 표시되지만, 사용자가 재해 발생 시 리모컨 조작으로 해당 일에서 빨간색 등으로 색상을 변경하면, 바로 해당월에 반영된다”라고 했다.
 

<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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