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25.(화) 오후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2. 서울시 시니어일자리엑스포>에 참가한 박원순시장이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한 생명살리기 운동에 동참

9. 25.(화) 오후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2. 서울시 시니어일자리엑스포>에 참가한 박원순시장이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한 생명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였다.

심정지환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속의 안전사고로서 심폐소생술을 익혀 소생율을 높일 수 있다.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만큼 심정지 발생 후 초기에 실시할 경우 90% 이상의 높은 회복율을 보인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평균 4분이상이고, 심정지 환자의 최초 발견자가 가까운 사람인만큼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는 것이 내 가족 및 직장동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강남소방서(민목영 서장)는 모든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범국민 생명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