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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현장] 계룡건설 위례지구 A1-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효율적 현장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환경모범우수현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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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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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위례지구 A1-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

   
 

 

안전사고 노출이 심한 겨울철 건설공사현장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위험도가 더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계룡건설 위례지구 A1-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소장 이성주) 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기우임을 보여주고 있다. 안전의 가장 최선책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이곳 사람들은 평상시 안전대비는 물론이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계룡건설이 짓고 있는 위례택지개발지구 내 A1- 10BL 아파트 건설현장은 지난 2014년 11월 10일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7년 8월 8일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파트 건설현장이다. 지하 2층 지상 21층의 아파트 23개동, 총 2천200세대 규모이다. A1- 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은 효율적인 현장운영 방침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지난달 4일, 서울 송파구청이 제정한 환경모범우수현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단지 아파트 공사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인력관리
   
 
A1- 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은 현재 70%의 공정율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주 현장소장은 2년 넘는 공사기간동안 여러 애로사항과 어려움에 직면했다. 그 중에도 대단지 아파트 공사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작업자들의 인력관리였다.
“대단지다 보니 인력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컸습니다. 몇 백 명의 사람들을 관리하려면 체계적인 매뉴얼과 시스템, 안전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우선은 파트별로 관리감독자를 나누어 관리하고 건설현장에 처음 투입되는 작업자에게는 신규자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공사현장을 이해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공사현장 개요를 설명하고 매뉴얼 지침, 기초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건강관리 상태를 체크한 뒤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효율성’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다
이곳 현장은 ‘효율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매뉴얼 지침서를 제공, 효율적인 작업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품질 최우수 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재해 운영 및 안전우선 시공, 철저한 마일스톤 관리, 품질 하자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자칫 위험하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작업현장을 열정과 재미의 공간으로 느끼도록 하는 한편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환경관리 전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발주처인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모든 작업을 함께 의논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관리를 위해 PCM(착공보고) 회의와 주간 품질 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를 위해 일일 위험성 평가, 주간 위험성 평가, 공종별 안전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즉, 현장 안전관리에 관해 전반적으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주간 위험성평가 회의에서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감독자 교육과 공정별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안전관리의 정답은 ‘예방’
   
 
안전관리의 최선책은 예방이다. 그렇기에  이성주 소장은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한다.
“주간 위험성 평가회의는 위험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작업중 일어나는 위험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설정, 안전관리 방안 및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종별 안전회의도 효율적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작업 착수 전, 현장현황을 설명하고 안전관리계획 보고 및 협의를 하는 안전회의를 진행한다. 만약 작업안전 미준수시 위험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작업안전 준수를 지도하는 수시회의를 갖는다. 주간·월간 회의를 통해 각종 사례를 공유해 재발방지를 하는 피드백을 가진다.

대화 분위기 조성으로 원활한 소통 이뤄
이성주 현장소장은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관리자와 근로자 간의 상호 소통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씩 주기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최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합니다. 특히 근로자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장에 오래 같이 일하다 보면 형, 동생처럼 격의 없이 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제가 윗사람의 입장이기 때문에 근로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근로자도 편히 이야기를 하게 되고 어려운 부분들은 잘 보듬어주다 보면 서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성주 현장소장은 일의 효율성과 안전의 중요성에서는 양보가 없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에는 화재 사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작업하는 곳마다 소화기를 2대씩 비치해놓고 간이 소화전 또한 4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또 겨울에는 작업 시에 몸도 많이 굳어지고 옷도 두꺼워 활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업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침체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에 송파구청에서 개최한 행사에 환경모범우수현장으로 선정된 위례지구 A1-10BL 아파트 건설공사현장. 꼼꼼하고 체계적인 현장운영시스템과 철저한 안전관리, 모든 근로자들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매뉴얼 지침 등의 열정어린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2년여를 한결같이 건설공사현장을 지켜온 그들의 열정과 성실함이 오늘도 작업현장 곳곳에 켜켜이 쌓여가고 있다.

 


미니인터뷰 - 이성주 현장소장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1990년에 계룡건설에 입사해 어느덧 20 년이 훌쩍 넘은 세월을 건설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현장의 터줏대감 이성주 현장소장.
“현장으로 시작해서 현장으로 끝났다”는 농담 섞인 그의 말에 진실함이 느껴지는 것은 20년이라는 세월이 주는 노하우와 연륜의 무게 때문일 것이다.
이성주 현장 소장은 일의 효율성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강조한다.
사무실에 크게 붙어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글귀에도 이성주 현장소장의 성공 철학이 녹아있다.
“일이 바쁘게 돌아가고 사람이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잘 분배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업무를 시스템화해야 합니다. 업무의 시스템화하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이중 일을 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인력소모도 해결해주기 때문에 건설현장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성주 현장소장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주로 아파트와 체육관 건설을 도맡아왔다. 수없이 많은 아파트 건설을 맡아온 덕분에 아파트 건설현장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파트는 층층이 같은 형태를 띤 단순건물입니다. 그렇기에 시스템화하기가 좀 더 편리하고 손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건설현장은 인력투입이 다른 현장에 비해 많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비해 인력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시스템 속에 자기 자신이 일을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좋은 인력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건설현장에 있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노력한 만큼 보여 지는 성취감이었다고 말하는 이성주 현장소장. 철저한 자기관리를 중요시하는 그는 현장의 노하우와 솔선수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현장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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