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보건
[건강&안전] 과체중과 비만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16  11:2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비만한 사람,
정상인에 비해 사망률 높아

개요
일반적으로 비만은 신체구성에 필요한 지방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과체중은 비만관 달리 단순히 체중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한다. 과체중 중에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이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된 상태를 비만이라 한다.
이러한 위험도는 정상에서 비만으로 갈수록 증가하며, 과체중은 정상체중과 비만과의 중간 정도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서는 정상과 과체중 사이의 위험도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정상, 과체중, 비만으로 구분하지 않고 정상, 비만으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도 있다.
비만에 관련된 건강문제는 의학 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과체중과 관련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과체중은 비만보다는 건강위험이 낮지만 정상 체중보다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체중은 음식이 풍부하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활동이 많지 않은 삶을 살거나 음식문화가 지나치게 발달한 나라에선 특히 더 많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우리나라 남자의 34.5%, 여자의 27.3%가 비만에 해당되었고 남성에서 비만증가 추세가 더 현저하게 나타났다.
신체에서는 호르몬, 생식, 면역계, 온도조절, 외부 충격의 흡수 및 에너지 저장을 위해 지방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지방이 너무 많이 축적되면 대사적으로 문제가 발생되어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신체의 움직임 및 유연성이 저하되게 된다. 또한 복부비만과 같이 배가 나오는 등 신체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비만인 사람은 정신건강에 관련된 문제가 나타날 위험이 크다. 뚱뚱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흔한 일이며, 그들이 짝을 만나거나 일자리를 찾는 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비만한 사람은 아동기부터 나이가 들어서까지 받아온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하여 보다 더 결연하고 완고하거나 애써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
비만한 사람의 문제는 보통 외모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크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비만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비만한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사망률은 물론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관절염, 통풍, 담석증, 유방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체중을 줄여야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시도를 하고 있다.

원인 및 위험요인
과체중은 보통 신체에서 운동이나 생활로 소비되는 것 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칼로리가 더 많으면 생긴다. 이러한 불균형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자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활동 부족과 앉아있는 생활습관
*과식
*영양 부족
*유전적 경향
*호르몬 불균형(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체중을 줄이려는 반복되는 시도로 인한 대사 장애
*섭식 장애
*불충분한 수면
*항정신제 복용
체지방의 양은 뇌에서 식욕이나 음식 선호도를 조절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잠재의식에 의해 조절된다. 이런 기전이 전부 정확히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각 개인은 어느 정도 뇌에서 몸무게를 조절하려는 기준점이 있고, 이런 기준점은 각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기준점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과거의 경험, 살아가고 있는 환경 등이 있다는 것이 흔히 받아들여지는 이론이다.
몇몇 사람은 자연적으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체중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과체중을 피하는 것이 쉽지만,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훨씬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기준점이 환경과 조건에 의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한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
비만과 관련된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관상동맥질환, 심장발작, 돌연사
*울혈성 심부전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무호홉 수면
*유방, 난소, 전립선, 결장, 자궁경부암
*고콜레스테롤증
한편,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다음 질환에 대한 발생위험이 높다.
*관상동맥질환 4배      *뇌졸중 6배
*고혈압 12배              *당뇨병 6배

고(高)콜레스테롤증에 대한 추가 정보
고콜레스테롤증이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모든 고콜레스테롤이 과체중에서 오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콜레스테롤수치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된다.
그럴지라도 체중이 느는 것은 이미 물려받은 유전인자의 결점에 더 무거운 부담을 주는 원인이 된다. 콜레스테롤치는 이상체중으로 되돌리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초대석] 조성준 건설안전지도기관대표자협회 회장
2
[재난안전칼럼] 열대 저기압, 태풍
3
‘22년 상반기『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현황 발표
4
'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공시
5
[특별기고] ESG 경영에서의 건설안전
6
’22년 2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7
엔데믹(Endemic) 시대 사업장의 보건관리체계 산업특성별 위험성평가 도입하여 안전보건체계 마련해야
8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 협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 개최
9
(사)한국건설안전학회 2022년 춘계포럼
10
[인터뷰] 권현길 한국교통대 안전공학과 교수
11
[문화칼럼] 계절의 바뀜
12
`22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감독 결과 발표
13
국토안전관리원,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14
[인터뷰] 평준영 바쿠우달로즈코리아(주) 대표이사
15
전문건설업KOSHA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16
[발행인 칼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소고(小考)
17
한보총,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문화 확산방안 포럼 개최
18
[탐방] 금호건설 시흥장현 A-9BL 11공구현장
19
국가재난관리 역량증진을 위한 국회정책 세미나 개최
20
제9회 대한건설보건학회 2022년 전기 학술대회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