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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삼환기업(주), 무재해 무사고 결의삼환기업, 박상국 대표이사 주관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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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31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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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월호 참사, 서울지하철 추돌 사고 등의 영향으로 현장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삼환기업(주)는 매월 4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주관하며 현장안전을 챙기고 있다.

   
 
지난달 4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상주~안동 6공구 도로공사현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박상국 사장을 비롯해 권찬 토목사업본부장 등 100여 명의 공사 관계자들이 참가해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상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월호 참사, 서울지하철 추돌 사고 등 최근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들은 평소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주변의 안전관리 상태를 챙겨 봤더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안전관리’를 추구하기를 당부했다.
삼환기업(주)는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을 지속 추진해 2012년 12월 5일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경영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상주~안동 6공구 도로공사현장은 2010년 1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21일까지 무재해 3배를 달성한 곳으로, 당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013년도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박상국 사장은 무재해 3배를 달성한 상주~안동 6공구 도로공사현장의 전 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현장의 무재해 3배 달성에 누구보다 애쓴 협력사 정석건설의 대표이사(사장 조석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상주~안동 6공구 도로공사현장의 주요 안전관리 활동을 살펴보면, 발주처(현장 감독, 감리)와 시공자(삼환기업, 협력사) 간에 현장 자율안전경영시스템을 적용해 고위험 작업공종에 대한 자율안전경영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신규 채용 근로자와 일탈 근로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신규 근로자에게는 안전모 이름표 부착, 형광색 식별커버, 멘토-멘티 지정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불안전한 행동을 바로 교정하기 위해 작업중지, 특별교육도 진행한다.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위해 전체 근로자를 한 곳에 모아 1회에 걸쳐 실시하는 안전교육이 아니라 공정별로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삼환기업(주)의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협력업체 책임자들이 교육 강사가 돼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류지적, 시정지시 만을 내리기보다 직원과 근로자간에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침 조회 시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TBM 직후 둥글게 모여 웃음박수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박 사장은 “현장의 무재해 목표 달성 및 안전한 현장 만들기는 본사 대표이사의 방침, 목표와 그에 따른 현장소장의 방침, 목표 등에 의해 각 협력사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장의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준수 및 현장부터,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또 “안전한 현장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및 관계자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삼환기업(주)는 지난해 시공능력순위 32위, 재해율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수주목표 9천억원, 매출목표 6천500억원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단합해 생활 속에 안전을 강조, 앞으로 현장의 사망사고 ‘0’, 2014년 재해율 목표 0.15 달성에 전 임직원 및 관계사의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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