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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안전 ]인공호흡과 심폐 소생술먼저 119에 연락한 후 심폐 소생술 하는 것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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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6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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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119에 연락한 후
심폐 소생술 하는 것이 합리적

심폐 소생술은 다음과 같을 때 실시한다.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혈액순환이 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 즉, 인공 호흡을 했을 때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한다거나 팔, 다리를 움직이는 등의 반응이 없다. 중요한 기초적인 것은 ABC라고 할 수 있다. A 기도의 확보(Airway), B 호흡 (Breathing), C 순환(Circulation)의 순서대로 생각한다.

1단계 : 의식을 확인한다.
①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현장이 안전한 상 황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인이 외상 환자를 구조할 때에는 꼭 필요한 경우(예를 들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등 장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만 환자를 이동시키도록 한다.
② 일단 현장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반응을 확인한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2단계 : 응급의료체계 연락
(연령에 관계없이 119에 연락한다.)
우리나라는 이동전화의 보급률이 높으므로 제일 먼저 119에 연락한 후 심 소생술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119에 연락할 때에는 침착하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한 위치(가능하면 사무실 이름, 방의 호수, 도로나 거리이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심장발작, 자동차 사고 등)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수
환자의 상태
환자에게 시행한 치료내용(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등)
다른 질문이 없는지 확인한다. 전화로 가르쳐준 처치방법을 시행하기 위해 통화를 잠시 멈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이 더 이상의 의문사항이 없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통화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3단계 : 흉부 압박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에는 흉부 압박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흉부압박의 중단은 심폐소생술에 의한 혈류를 급격히 감소시키므로, 가능하면 흉부압박이 중단되는 것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또한 인공호흡을 할 줄 모르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아예 시행하지 않는 것보다 흉부압박만이라도 시행하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흉부압박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등을 대고 눕히거나 등에 단단한 판을 깔아준다.
환자의 가슴 옆에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한다. (제한된 공간에서는 환자의 머리맡에서 흉부압박을 실시할 수도 있다.)
성인과 소아의 경우 압박 위치는 흉골의 아래쪽 절반이며 압박 위치를 신속하게 찾기위하여 환자의 유두 연결선이 흉골과 만나는 지점을 이용한다. 흉골의 가장 하단에 위치하는 검상돌기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 쪽 손바닥의 두덩(heel) 가운데를 압박 위치에 대고 그 위에 다른 손바닥을 평행하게 겹쳐 두 손으로 압박한다. 손가락은 펴거나 깍지를 끼거나 상관없으나 가슴에 닿지 않도록 한다.
팔꿈치를 펴고 팔이 바닥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한다.
분당 100회의 규칙적인 리듬으로 흉부를 압박한다. 보통 체격의 성인에서 압박의 깊이는 4~5cm 정도가 적당한다. 소아의 경우는 한 손 또는 두 손을 이용하여 가슴 두께의 1/2~1/3 정도가 압박될 수 있도록 하며 1세 이하의 영아의 경우에서는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압박한다.
(심장으로의 정맥 환류를 보장하기 위하여 각각의 압박 후에는 흉벽이 정상 위치로 완전히 올라오도록 한다. 이 때 올바른 손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구조자의 손이 환자의 가슴에서 완전히 떨어지지는 않도록 한다.)
30번의 압박 후에는 2차례의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이후에는 30번 압박- 2차례 인공호흡법을 지속한다
흉부 압박시 중단을 최소화 한다. 중단 시간이 10초 미만이 되도록 한다.

호흡확인
(환자의 얼굴 가까이 얼굴을 대고 호흡이 있는지 5초간 보고, 듣고 느낀다.)
본다 : 환자의 흉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본다.
듣는다 : 숨소리, 휘파람같은 천명소리, 꼴깍하는 소리나 코를 고는 소리 등이 리는지 듣는다.
느낀다 : 뺨을 환자의 입이나 코 가까이 대고 공기가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지 확인한다.
숨을 쉰다고 해도 매우 느리고 간헐적인 호흡, 이상하고 불규칙적인 호흡, 힘든 호흡노력, 한 숨, 꼴깍꼴깍하는 소리, 짧고 발작적인 신음, 길고 낮은 신음, 거친 콧숨 등의 호흡양상을 모두 비정상으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 숨을 쉬지 않는다면 일단 심정지가 의심되는 사람을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혀야 한다. 엎드려 있는 사람은 가슴이 위를 향하도록 조심스럽게 자세를 돌린다. 목의 외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몸을 돌릴 때 머리, 목, 어깨가 하나로 움직이게 하여 척수 손상을 방지한다.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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