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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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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6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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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진흥원’)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하 ‘육성사업’) 창업팀들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창업 이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업 프로젝트(Dream-up Project)”와 창업 재도전 기회를 부여하는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드림업 프로젝트(Dream-up Project)”는 창업에는 성공하였지만 이후, 판로 개척 및 자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들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초기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집중적인 멘토링을 권역별로 실시하며, 크라우드펀딩대회 와 소셜벤처대전(11월 개최) 등을 통해 홍보 및 다양한 자원 연계의 기회를 부여한다.

“Re-start 프로그램”은 육성사업 기간 중 창업에 실패하거나 사업의 진척이 더딘 팀들을 대상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실패 원인 분석과 사업 모델 재설계를 위한 1박 2일 캠프*를 시작으로 창업 공간 및 CSR 자원 연계, 크라우드펀딩 지원 등이 제공된다.
* ’14.6.17.(화)~6.18(수) “Re-start 1박2일 캠프" 개최(역삼동 Maru180)

진흥원은 지난 ’11년부터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 공간 및 비용,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3년간 약 1,000여개의 창업팀을 육성해왔다.

사회적기업 창업은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자체적 특성과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므로 사회적기업으로의 안정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창업에 실패하였거나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폐업을 한 경우 창업 노하우가 사장되고 있어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재도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재구 진흥원장은 “이번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진흥원은 창업 기업의 생애 주기에 부합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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